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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소개
1946년에 네드 아이리쉬에 의해 창단된 뉴욕 니커보커스는 NBA에서 가장 오래된 구단중 하나다. 특히 보스턴 셀틱스와 함께 NBA 원년팀 중 팀명을 그대로 유지한 유이한 팀이다.
니커보커스(이하 닉스)라는 이름은 당시 뉴욕시에 이주한 네덜란드인들을 지칭하는 말에서 따왔다. 오늘날에는 거의 풀네임을 부르지 않고 줄여서 닉스라고 일컫는다.
닉스는 1950년대 초반 3차례나 최종 파이널에 진출했을 정도로 강한 면모를 보였다. 하지만 본격적으로 닉스가 명문구단으로 떠오르기 시작한 것은 1970년에 들어서 다. 닉스는 레드 홀즈먼 감독에 윌리스 리드와 월트 프레지어 등의 스타 플레이어를 앞세워 1969-70시즌과 1972-73시즌 정상을 휩쓸며 1960년대 보스턴 셀틱스의 시대를 확실하게 종지부찍었다. 이 시기는 닉스 프랜차이즈 역사상 최전성기로 꼽힌다.
이후 이렇다할 성적을 올리지 못한 닉스는 1985년 신인드래프트에서 '킹콩센터' 패트 릭 유잉을 지명하면서 다시 NBA의 중심세력으로 떠올랐다. 사상 처음으로 로터리 방 식 드래프트로 진행된 신인지명에서 닉스는 전체 1번으로 유잉을 데려옴으로써 8~90 년대 닉스의 제2전성시대를 가져왔다.
유잉이 이끄는 90년대 닉스는 늘 우승권에서 머물렀다. 하지만 번번히 조던 이 이끄는 시카고 불스의 벽을 넘지 못하고 정상을 그저 바라만 볼 수 밖에 없었다. 1993-94 시즌에는 조던이 잠시 은퇴한 틈을 타 NBA파이널에 진출하기도 했지만 우승 문앞 7차전에서 휴스턴에게 무릎을 꿇어 눈물을 흘려야 했다.
닉스는 1998-99시즌에는 컨퍼런스 8위로 플레이오프에 턱걸이했음에도 불구, 라트렐 스프리웰과 앨런 휴스턴의 '트윈테러'를 앞세워 승승장구, 최종 파이널까지 오르는 기 염을 토했다. 하지만 팀의 기둥 유잉이 컨퍼런스 결승에서 아킬레스건을 다치는 바람 에 또다시 우승문턱에서 샌안토니오 트윈타워의 높은 벽을 넘지 못하고 말았다.
이후 유잉의 시대가 끝난 뒤 2000년대 들어 닉스는 과거의 영화를 찾지 못하고 하위 권으로 추락했다. 팀을 젊은 유망주들로 개편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지만 고액 장기 계약의 덫에 걸려 쉽게 리빌딩을 하지 못하는 상황이다. 특히 유잉 이후 확실한 인사 이드 플레이어를 찾지 못해 수비에서 크게 고전하는 실정이다.
2004-05시즌 닉스는 아이제이아 토마스 사장이 눈독들이던 시카고의 자말 크로포드 를 팀에 합류시켜 기존의 스테판 마버리, 앨런 휴스턴등과 함께 최강의 백코트를 구 축 했다. 벤치 멤버인 빈 베이커와 앤퍼니 하더웨이가 과거의 기량을 보태준다면 올시 즌 닉스는 전망이 밝다. 하지만 강력한 빅맨이 없는 것은 옥의 티.
| 최근 10년간 구단성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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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후니에 NBA MANIA
미국 지도 펼쳐 보고 미국 여행 하자. (뉴욕, 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 워싱턴 지도 검색 블로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