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캐년의 풍광은 시선 뿐 아니라 빛의 각도, 구름의 위치, 바람의 방향과 세기에 따라 시시각각 변한다. 그 웅장한 교태야말로 신의 솜씨인 듯했다.
‘인간의 도시’ 라스베이거스는 ‘신의 땅’ 그랜드캐년의 남쪽 관문이다.
두 곳의 거리는 약 480km(버스로 약 5시간). 라스베이거스에서 경비행기나 헬기를 이용한 당일 관광이 가능하다. 사막도로를 3시간 남짓 달려 협곡의 가장자리에 닿은 뒤 헬기로 둘러보는 상품도 있고, 경비행기(약 1시간)로 가서 셔틀버스로 전망 좋은 꼭대기로 이동한 뒤 둘러보는 상품 등이 있다. 비용은 1인당 약 25만~30만원.
콜로라도강의 거친 물살과 카이바브 고원의 세찬 바람이 겁의 세월을 깎아 만든 그랜드캐년은 그 길이만도 천리(443km)를 뻗었고 평균 깊이 1.2km 너비는 16km에 달한다. 해서, 그랜드캐년 관광은 겉핥기이기 쉽다.


노새를 타거나 걸어서 협곡 바닥까지 내려가서 콜로라도 강물에 발이라도 담가볼 수도 있지만 사전 예약을 하거나 일정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국립공원내 브라이트 에인절 산장에서 협곡 아래 숙소인 팬텀 목장까지 이어진 구비구비 벼랑길의 거리가 약 20km에 달해 당일로는 아무래도 힘들기 때문이다. 국립공원 안에 통나무 숙소도 있고, 캠핑도 가능하다.
오는 9월쯤 대한항공에서 주3회 라스베이거스 직항로를 연다고 한다. 지금처럼 LA나 샌프란시스코를 거쳐 가는 것보다 서너 시간 가량 서울에서의 시간거리가 단축되는 셈이다.


‘인간의 도시’ 라스베이거스는 ‘신의 땅’ 그랜드캐년의 남쪽 관문이다.
두 곳의 거리는 약 480km(버스로 약 5시간). 라스베이거스에서 경비행기나 헬기를 이용한 당일 관광이 가능하다. 사막도로를 3시간 남짓 달려 협곡의 가장자리에 닿은 뒤 헬기로 둘러보는 상품도 있고, 경비행기(약 1시간)로 가서 셔틀버스로 전망 좋은 꼭대기로 이동한 뒤 둘러보는 상품 등이 있다. 비용은 1인당 약 25만~30만원.
콜로라도강의 거친 물살과 카이바브 고원의 세찬 바람이 겁의 세월을 깎아 만든 그랜드캐년은 그 길이만도 천리(443km)를 뻗었고 평균 깊이 1.2km 너비는 16km에 달한다. 해서, 그랜드캐년 관광은 겉핥기이기 쉽다.


노새를 타거나 걸어서 협곡 바닥까지 내려가서 콜로라도 강물에 발이라도 담가볼 수도 있지만 사전 예약을 하거나 일정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국립공원내 브라이트 에인절 산장에서 협곡 아래 숙소인 팬텀 목장까지 이어진 구비구비 벼랑길의 거리가 약 20km에 달해 당일로는 아무래도 힘들기 때문이다. 국립공원 안에 통나무 숙소도 있고, 캠핑도 가능하다.
오는 9월쯤 대한항공에서 주3회 라스베이거스 직항로를 연다고 한다. 지금처럼 LA나 샌프란시스코를 거쳐 가는 것보다 서너 시간 가량 서울에서의 시간거리가 단축되는 셈이다.


미국 지도 펼쳐 보고 미국 여행 하자. (뉴욕, 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 워싱턴 지도 검색 블로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