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가장 큰 국립공원인 옐로스톤 국립공원.
와이오밍주에 자리잡고 있지만 몬태나와 아이다호에 조금씩 걸쳐있는 정말 크고 아름다운 자연그대로의 공원입니다. 정말 미국이라는 큰 땅덩어리에 걸맞는 규모의 공원으로 정말 다양한 모습을 우리에게 보여주는 곳입니다. 접근성이 좀 어려워 많은 한국분들의 여행계획 우선순위에서는 좀 떨어지기는 할테지만 정말 가보면 후회하지 않을 곳이라고 감히 강추하고 싶네요.
너무 가볼 곳도 많고 설명할 것도 많지만 그래도 가장 유명한 곳은 바로 Old faithful이라는 간헐천이죠. 일정 시간 간격으로 물을 하늘 높이 뿜어대는 이 간헐천 말고도 정말 볼 곳이 너무도 많은 곳이랍니다. 그리고 또 하나 이 공원의 가장 큰 자랑거리는 바로 자연 그 자체와 그 안에서 동물들이 함께 살아가는 것이라고 할 수 있겠죠.
제 부족한 설명보다는 사진으로 직접 감상하시죠.
길 가에서 어슬렁거리던 버팔로
곳곳에서 증기를 뿜어대는 아름다운 색깔의 spring들
{Mammoth Area}
Old Faithful을 보기위해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간헐천 사진은 많이들 보셨죠? ^^;
참고로 공원주변에는 큰 호텔체인들은 없고, 가장 접근이 쉬운 곳은 공원 서쪽에 있는 West Yellowstone, ID이며, 여기에는 작은 호텔과 모텔들이 많이 있습니다. 워낙 높은 곳에 위치하고 날씨가 급변하는지라 한여름에도 긴팔은 필수!
공원 남쪽에 위치한 Great Teton National Park도 둘러보세요. 아름다운 호수가 많아 색다른 맛을 선사합니다. 공원남쪽에 위치한 Jackson Hole은 유명한 휴양지로 작지만 활기차고 재미있는 동네랍니다. {Jenny Lak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