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ARTICLE 샌디에고 관광/샌디에고 상식과 여행팁 | 3 ARTICLE FOUND
- 2010/09/25 칼스배드 플라워필드(Carlsbad Flower field)
- 2010/09/25 샌디에고 베스트 10....
- 2010/09/25 샌디에고(San Diego)
로스앤젤레스에서 5번 프리웨이를 타고 샌디에고 방향으로 1 시간 정도 달리다보면 로스앤젤레스에서 부터 빌딩숲으로 계속 이어지던 경치가 끝이나고 태평양의 탁 트인 시원한 경치가 눈에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계속 30분 정도를 더 해안도로를 따라 샌디에고를 향해 남쪽으로 달려가면 샌디에고 북쪽의 한 도시인 칼스배드에 도착하게 됩니다. 그리고 프리웨이를 벗어나 로컬길로 3-4 분만 운전하면 칼스베드 플라워 필드에 도착하게 됩니다.
입장료를 내고 단지 안으로 들어서면 처음 만나게 되는 간판입니다.
사진 윗쪽을 보시면 트렉터에 사람들을 태우고 출발하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걷기 싫거나, 몸이 불편하거나 타고 싶으면 누구든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요금 3 달러)
아직은 덜 자란 듯... 꽃이 핀것도 있고, 이제 막 피어나는 꽃들도 있습니다.
이곳에 있는 꽃들은 중간 정도 피어난 꽃들입니다.
여기에 있는 꽃들은 위에 사진보다는 조금 더 피어난 꽃들입니다.
처음 글에서 읽으셨듯이 3월 초 부터 시작해서 5월달까지 이 플라워 필드에서 꽃 잔치가 벌어집니다.
그런데 꽃의 수명은 기껏해야 2주일 정도니까 섹션을 (단지내 파트)구분해서 1-2 주 정도의 간격을 두고
꽃을 심기 때문에 한쪽에서는 이제 막 피어나는 꽃을 볼 수 있는가 하면
또 다른 한편에서는 만개한 꽃들을 구경할 수 있는 것입니다.
꽃은 신이 인간에게 준 선물이지만 그 꽃을 어떻게 가꾸고, 어떻게 심는가에 따라
또 다른 예술이 될 수 도 있는...
이 플라워 필드가 약 50 에이커 라고 하는데... 1 에이커가 약 1200 평 정도 됩니다.
꽃단지가 아니라 정말 꽃의 바다같은 느낌이 들던 곳.
꽃은 언뜻 봐서는 장미처럼 보였는데... 한국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그런 종류의 꽃은 아니더군요
꽃 이름은 기억하지 못하지만... 그저 눈앞에 펼쳐진 화려한 색감만으로도 괜찮은 여행이었습니다.
꽃들이 자라고, 피어나는 섹션에는 들어가지 말라고 노란 테이프가 붙어 있습니다.
그렇지만 꽃이 다 자란 곳에는 이렇게 사람들이 들어가서 사진도 찍을 수 있고
향기도 맡을 수 있고 만져볼 수도 있습니다.
50년 대에 만들어진 앤틱 트렉터를 이용해서 관광을 하는 모습입니다.
바로 옆에 보이는 건물들은 식사를 하실 수도 있고, 쇼핑할거리도 있는 쇼핑몰입니다.
빨간 트렉터와 야자나무들이 잘 어울어진
샌디에고에 가시는 길에 긴 시간이 아니더라도 색다른 낭만과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니까
3-5월 사이에 여행하신다면 꼭 들려보세요. 사실 한국에서 꽃 축제같은 것과 무슨 차이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막상 가서보니 그 규모와 전체적인 색감의 조화에 깜짝 놀랐었거든요.
사진이 역광이라 좀 그렇지만 저 하늘쪽으로는 태평양이 보이구요.
저 앞에 있는 건물들 가운데 풍차가 돌게 만들어 놓은 TGI Friday 가 있습니다.
바다에서도 아주 가깝고, 로스앤젤레스-샌디에고를 이어주는 5번 프리웨이도 바로 옆으로 지나가기 때문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지 않아도 멋진 풍경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이 꽃은 Sweet Pea 라는 이름의 꽃인데 이 꽃들을 이용해서 사람 키 높이로 미로를 만들어 두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들어가서 꽃 향기에 취하고, 아름다움에 반하고, 바다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을
즐기다보면 하루가 아깝지 않은 그런 여행이 될 것입니다.
찾아가는 길
로스앤젤레스에서 출발한다면 시내에서는 10번 E. 를 탄 다음에 5번 프리웨이를 S 방향으로 갈아타고
Calrsbad 시의 Palomar Airport Road에서 내려 좌회전해 Paseo Del Notre에서 다시 한번 좌회전하면
TGIF 식당의 풍차가 보이는데 바로 그 옆이 플라우어 필드 행사가 벌어지고 있는 곳이다.
주7일 오전 10시 개장해 해 질 녘까지 계속된다.
입장료는 성인 4달러, 6세에서 12세의 어린이는 2달러이며 5세 이하의 어린이는 무료이다.
샌디에고 베스트 10....
넘버원:샌디에고 씨월드
뭐니 뭐니해도 샌디에고의 대표선수는 씨월드가 제일 잘알려져 있습니다...
미션베이에 위치한 해양테마파크입니다...
샤무쇼를 대표적으로보고 여러 해양동물쇼를 볼수있는곳...
미션베이의 석양이 아름다운 샌디에고의 자랑입니다......
넘버 투:레고랜드 캘리포니아..
한국식 테마파크와는 다른 아기자기하면서도 재미있는 테마파크입니다...
레고를 주제로 만들어진 공원과 놀이기구,,워터파크..미니어쳐파크 등등
하루를 신나게 보낼수 있는곳입니다...
아이들이 있는 집은 절대 강추입니다....
우리아이 티파니와 케네스도 제일 재미있다고 인정하는곳입니다...
하루 풀코스도 시간이 모자라는곳...
넘버 쓰리:샌디에고 동물원
자칭 세계최대 동물원입니다...우리와는 시스템이 조금 다르기는 하지만 재미있는 곳입니다...
버스를 타고 돌아보아야할정도로 넓은 지역이구요...
아이들 스트롤러를 끌고 가는 아빠에게는 험난한 언덕들이 기다리고 있는 곳입니다...
사람이 동물을 구경하는 곳이 아니라 동물들이 우리를 구경하는 특이한 곳이지요...
애니매이션 마다가스카르에 나오는 동물들이 가기를 원하는 꿈의 낙원 샌디에고 동물원....
넘버 포:와일드 애니멀 파크
에스콘디도의 야생지역에 있는 특이한 동물보호지역...
우리의 사파리하고는 약간 비슷하기도 하고 많이 다르기도 한 특이한 공원입니다...
샌디에고를 찾는 미국인들은 이곳이 최고라고 합니다....
우리의 정서와는 약간 다르지만 미국 여행은 미국인의 정서를 체험해 볼 필요도 있지요...
자연그대로를 제일로 치는 미국인들의 정서를 말이지요...
넘버 파이브:호텔 델 코로나도
지은지 120년 된 미국정부가 보존하는 히스토릭 빌딩입니다...
이 호텔에서 투숙하기는 비용도 비싸고 우리의 정서에는 약간 불편하기도 합니다...
방문해서 구경해보고 호텔 앞바다를 산책하고 미국사람들의 바닷가 휴양호텔,,그리고 상류사회 사람들의
삶을 살짝 살펴볼수있는 호텔이구요...
바다를 바라보면 브런치 정도 경험해보면 좋은 호텔입니다......
호텔앞으로 걸어나오면 모래가 부드러운 백사장을 만날수있구요...
멋있는 수영장과 빌라호텔도 볼수 있습니다...
호텔 구석구석에 있는 세월도 느껴보시구요..
넘버 식스:코로나도 페리랜딩
여기를 가는 이유는 아름다운 샌디에고 항구도시의 스카이라안을 확인할수 있는곳입니다...
코로나도를 넘어가는 베이브리지를 건너 오렌지길에서 우회전 그리고 바다가보이면 파머스마켓에 차를 세우면
걸어갈수있습니다...
낮에도 풍경이 좋구요...저녁에는 더욱 좋습니다...
이 뷰를 확보한 식당에서 저녁을 즐기면 금상첨화입니다....
이정도의 뷰가 보이는데 사진으로 표현이 잘 안되는군요...
꼭 광곽렌즈 확보할랍니다....
넘버 세븐:미드웨이 항공모함
은퇴한 항공모함 미드웨이가 군사항 샌디에고를 대표합니다...
꼭 한번 탑승해서 미국 항공모함의 모습을 둘러보시기 바랍니다...
신기하고 재미있는 미국의 힘을 느낄수 있습니다..
그옆의 시포트빌리지 정도도 잠시 둘러볼만하지요...
그리고 유명한 씨푸드 레스토랑도 그옆에 있습니다..
식당은 덧글 다시면 알려드리지요...^^
넘버 에잇:올드타운
샌디에고 올드타운은 캘리포니아 역사의 시작지입니다...
여기서 현지의 미서부 캘리포니아가 시작되었습니다..
미국서부여행을 제대로 하신분들은 이곳의 무게를 제대로 느낄수있습니다...
멕시칸푸드 좋아하시는 분들은 여기가 천국입니다....
넘버 나인:발보아 파크
사실 이곳을 잘모르고 지나가시는 분들이 아주 많습니다..
그냥 공원인가 보다라고 생각하시는분들은 이곳을 오면 샌디에고라는 도시의 저력을 느낄수 있습니다...
엄청난 규모와 스페인문화가 그대로 남아있는 이국적인 모습..
수십개의 박물관....아후 숨차..
꼭 가보시기 바라구요...
제가 이곳의 정보는 별도로 정리하겠습니다.....
발보아팍의 식물원입니다.....
넘버 텐:라호야 비치코브
샌디에고의 보석입니다...이름그대로...
너무나 아름다운 해안선,,,서핑,,해양스포츠,,캘리포니아 물개,,바다사자...
고급쇼핑가,,,지중해풍의 레스토랑등이 즐비한 보석같은 동네..
바로붙어있는 토레이파인파크의 골프코스..UCSD캠퍼스..그리고 BIRCH AQUARIUM...
볼거리가 넘쳐납니다....
사람과 동물이 함께하는 라호야 코브의 오후...
보너스 트랙하나:포인트 로마
멀리보이는 툭 튀어나온 언덕이 최초의 스페인사람 카브리요의 상륙지 포인트로마입니다....
역사적인 감을 느끼고 싶으시분은 가보시기를....
오후 5시경에....
보너스 트렉 둘:샌디에고 개스램프 쿼러
샌디에고의 낭만이 물씬 풍겨나는 펍과 레스토랑이 밀집한 구간입니다....
저녁시간이 무척 즐거운 곳이지요...
걸어서 갈수 있는 근처의 페코팍 야구장도 좋구요.
그 야구장을 방에서 내려다볼수있는 옴니 호텔도 거기에 있어요....
보너스 트렉 셋:쇼핑매니아를 위한 엘레이 올라오는길 칼스바드의 아울렛 입니다...
샌디에고는 엘레이와는 무척다른곳이구요...샌프란시스코와는 또다른느낌이 나는 그런곳입니다..
왠지 열군데로 정리하기에는 아쉬운 곳들이 많은데 일단 이 글의 목적은 열가지를 정리하는것이니까
이렇게 마무리합니다....
샌디에이고(San Diego)는 캘리포니아 남부에 있는 도시이다. 2005년 기준으로 인구는 1,255,540 명으로, 캘리포니아 주에서는 두 번째, 미국에서는 여덟 번째로 큰 도시이다. 멕시코와의 국경에 가까운 샌디에이고만을 바라보는 항만도시이다.


사시사철 쾌적한 기후로 휴양 도시로 불리기도 하며, 안정된 치안과 비싼 물가로 부유한 백인들의 은퇴 도시라 불린다. 항공모함이 기항할 수 있는 큰 군항을 비롯하여 해군, 해안경비대 및 해병대를 위한 16개의 군사 시설이 자리 잡고 있어 해군 도시라 불리기도 한다 이러한 군 관련 경제가 큰 축을 이루고 있었다. 퀄컴이 CDMA 기술을 바탕으로 크게 성장하면서 수원의 삼성전자와 같이 지역 경제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샌디에이고의 경제는 농업, 생명공학/생명과학, 컴퓨터과학, 전자업체, 방위산업, 금융과 비지니스 서비스, 선박 수리와 건조, 소프트웨어 개발, 통신산업 그리고 관광 산업으로 이뤄져 있다. 캘리포니아주의 남단, 어업 및 스포츠로서의 낚시 기지로, 어류의 통조림 공장이 많으며, 군항(軍港)으로서 중요하다. 부근에선 채소·과일 재배가 성하다. [1]퀄컴 본사가 있는 도시이자, 박찬호 선수가 활동했던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소재한 곳으로 알려져 있다.


샌디에이고는 사막지역에 가까우며 태평양을 접하고 있으며 연중 쾌적한 지중해성 기후를 자랑한다. 여름 말과 가을 초까지가 가장 더운 시기지만 습도가 높지 않아 생활하는데 불편함이 없다. 한겨울에도 한국 늦가을 정도의 날씨를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