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L.A)는 1900년대 초에 대도시로 형성되었으며 캘리포니아 남부의 사막 기후 지대로 미국에서 세 번째로 큰 도시다.
로스앤젤레스에서는 1943년 경부터 맑은 날씨에 안개가 발생하는 새로운 스모그현상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희끄무레하고 때로는 황갈색을 띠면서 눈을 따갑게 하고 눈물이 나게 하는 이 스모그에 의하여 눈의 자극, 식물의 낙엽현상,좋지 못한 냄새,고무의 균열등의 피해가 생겼다.
처음에는 이 현상의 원인이 석탄과 유류를 태울 때 발생하는 이산화황으로 생각하여 연료를 바꾸도록 꾸준히 노력하였다.
이 황갈색 스모그는 1951년에 하겐 스미트(Haagen Smit, A.J)라는 과학자가 정체를 밝혀 냈는데 자동차에서 배출되는 질소산화물과 탄화수소 등이 강렬한 태양빛을 받아서 유독한 스모그를 형성한다는 것이었다.
식물의 피해와 고무의 균열은 주로 오존에 의한것이며 눈의 자극은 오존과 더불어 알데히드,PAN(PerooxyAcetyl Nitrate)광화학적 생성물질에 의한 것임도 밝혀지게 되었다.

로스앤젤레스의 스모그는 자동차의 배기가스가 주원인이며 탄화수소,일산화탄소,질소산화물의 1차 오염물이 대기 중의 태양광선 에너지에 의하여 광화학반응을 일으키고, 인체에 해로운 2차 오염물질을 생성하는 점에 그 특색이 있다. 이 사건의 이름을 딴 광화학 스모그를 로스앤젤레스형 스모그라고 부르기도한다. 매연등 1차물질에 의한 것을 런던형 스모그라 한다.
미국 지도 펼쳐 보고 미국 여행 하자. (뉴욕, 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 워싱턴 지도 검색 블로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