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가스는 비행기나 기차,버스로 이동할 수도 있지만 대부분 LA에서 이동하게 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렌트카를 추천한다. 편도 약 270~280(430~450km)마일 정도의 거리다. 프리웨이 10번 동쪽으로 이동하다가 15번 북쪽방향을 타면 라스베가스까지 갈 수 있다. 70마일속도면 5시간정도 80마일이상으로 달리면 4시간 조금더 걸린다.
도착해서 러셀스트릿으로 우측으로 빠지면 라스베가스 거리를 만난다. 거기서 부터 좌회전해서 룩소르 호텔(피라밋모양)을 시작으로 차를 주차하고 호텔을 둘러본다.(호텔 셀프주차는 무료다)
만딜레이베이 호텔- 룩소르-엑스칼리버 순으로 남쪽부터 북쪽으로 라스베가스 거리왼쪽으로 위치하며 세호텔을 모노레일(무료)이 연결하고 있으나 만딜레이베이는 구지 안봐도 될듯하다.
룩소르 호텔은 이집트에 온듯한 내부장식과 외부건축이 멋지다. 시간이 촉박하면 룩소르만 둘러보고 차량을 이동.
차를 주차하고 한번에 셋~넷의 호텔을 도보로 둘러보면서 라스베가스를 따라 북쪽으로 올라가면 된다. 뉴욕-뉴욕호텔도 뉴욕의 거리를 멋지게 재현하고있으나 롤러코스터는 별로 추천하고 싶지않다.(비싸고 다른 롤러코스터와 별다를게 없다)
밤 12시 전에 꼭 봐야할 것은 프리몬트 스트릿 익스피어리언스로 구시가에서 펼쳐지는 전구쇼다.
자정이 넘으면 하지 않는다. 또 벨라지오의 분수쇼도 밤이 더 화려하고 멋지다.
낮에 도착하면 호텔 내부를 먼저 둘러본다. 꼭 놓치지 말아야 할 호텔 인테리어는 베니치안호텔, 룩소르호텔,벨라지오호텔,시져스팔래스호텔,미라지 호텔 정도이므로 바쁜 경우에 이정도만 봐도 라스베가스를 느끼기에 충분하며 시간도 꽤 소요된다.
밤의 화려한 네온싸인과 엄청난 슬롯머신 거기다 사막의 더운 날씨를 식혀줄 에어콘 까지 라스베가스는 상상을 초월하는 전력을 소모하는 도시이다.
위 사진의 룩소르 호텔의 피라밋 꼭대기에서 나오는 스카이빔은 일몰 후 45분 후에 점등되는데 25만 Watt 의 전력을 소모하는 장치로 16km 밖에서도 밤에 이빛으로 신문을 볼 수 있다고 하며 지구 밖 400km 상공 우주 공간에서도 유관확인이 될 정도로 밝다고 한다.
만달레이 베이 같이 큰 호텔의 한달 전기료가 약 15~20억원이 나온다고 하니 상상하기 힘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