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버스(The Bus):
호놀룰루 시민들의 중요한 교통수단이며, 관광객이 가장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교통수단이다. 요금은 성인이 2달러 어린이 1달러이다. 단, 한차례에 한해 무료로 버스를 갈아 탈 수 있다.
시영 버스의 또다른 매력은 5분을 타거나 2시간을 타거나 요금이 일률적으로 2달러라는 점이다. 한가롭게 바깥 경치를 바라보는 것도 재미있고 잠깐 쇼핑하러 나간다든가 호놀룰루 교외를 돌아다녀 보는 것도 좋다. 호놀룰루 시내에는 버스의 정류소에 돌로 만든 벤치가 있어 정류소를 찾는 것은 어렵지 않다.
환승권(Transfer)을 받아두면 일정 시간 내에 다른 버스를 갈아탈 수 있는데, 환승권은 승차할 때 미리 받아두어야만 한다.


특히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와이키키와 알라모아나 쇼핑센터에 가장 많은 버스노선이 다니고 있다. 알라모아나센터는 한국으로 말하면 버스 정거장이다.
웬만한 버스는 이곳에서 다 잡아 탈 수 있다.
- 운행 스케줄 안내 전화: 848-5555,
- 분실물 센터: 848-4444
- 노선표 및 시간표: www.thebus.org
더 버스 주요노선: 더 버스의 노선과 기능은 크게 4가지로 나뉘는데, 1-21번은 호놀룰루 중심가를 운행하는 노선, 50-58번은 알라 모아나 센터를 경유하여 호놀룰루 교외를 달리는 노선,
70번대의 버스는 지선버스로서 호놀룰루 중심가를 달리는 버스와 연결되며, 80-95번은 통학 또는 출 퇴근용 급행 버스이다.
▶ 와이키키 트롤리 버스:
호놀룰루 시내의 명물. 이 곳의 교통수단이었던 옛 전차 모양을 한, 빨간 바탕의 트롤리에 올라 차이나 타운을 비롯한 호놀룰루 시가를 마음대로 관광할 수 있다. 이올라니 궁전, 돌 통조림 공장, 비숍 박물관, 카메하메하 왕 동상, 알라 모아나 쇼핑 센터 등 18군데에서 정차하기 때문에 시내 관광과함께 쇼핑도 겸할 수 있다.
정류장은 보통 일반 시영버스 정류소와 병용하고 있다.
이 버스를 타고 밖으로 향한 벤치 시트에 앉아 바닷바람을 쏘이면서 거리를 구경하여 보라. 와이키키 트롤리는 0900-1800 사이 15분 간격으로 운행되며, 마음대로 타고 내릴 수 있다. 25달러 짜리 표는 하룻동안 유효함.
- 노선은 모두 4개로 빨강, 파랑, 노랑, 핑크색으로 분리된다.
- Honolulu City Line (Red Line)
- Shopping & Dining Line (Yellow Line)
- Ocean Coast Line (Blue Line)
- Ala Moana Shopping Shuttle Line (Pink Line)
- 시간표와 노선: www.waikikitrolley.com
택시:
대부분의 와이키키 호텔마다 택시 스텐드가 있어 호텔 도어맨에게 부탁을 하면 택시를 불러준다. 쇼핑센타에서도 택시 스텐드가 있으므로 이용하기가 쉽고 와이키키를 벗어난 지역은 빈 택시를 만나기가 불가능하므로 전화를 걸어 미리 택시를 불러야 한다.
한인운영 택시가 많아 한국어로 콜택시를 이용할 수 있다.
택시 팁은 요금에 보통 15%를 가산해 주면 된다.
호놀룰루 국제공항에서 와이키키 호텔까지는 보통 $25-$30 예상하면 된다.
-한인운영 택시회사: 포니택시(944-8282), 뉴코아택시(944-0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