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는 항상 더운 곳이다. 따라서 여름 바캉스 갈 때의 짐 꾸리기가 기본 스타일이 된다. 즉 티셔츠, 반바지, 샌들이 기본 복장으로 편안하다. 물론 이것들은 현지에서도 조달할 수 있는 것들이지만 푸른 하늘과 바다를 보면 쇼핑하는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지도 모른다.
잠옷 대신으로 사용할 수 있는 티셔츠를 1~2장, 마음에 드는 짧은 반바지, 발이 편한 샌들을 준비하는 정도로 한다.
그러나 고급 레스토랑이나 호텔 내의 디스코텍에서는 남성의 경우 칼라가 있는 셔츠와 바지, 구두 차림이 요구된다. 셔츠는 칼라와 소매가 붙어 있으면 무엇이든 좋지만 현지에서 알로하 셔츠를 사는것도 한가지 방법이다. 청바지는 거의 입을 기회가 없으므로 면이나 마로 된 여름 용 바지가 가장 좋다.
밤에는 냉방이 지나친 곳도 있으므로 얇은 상의를 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 여름 재킷이라면 정장을 갖추어야 하는 레스토랑에도 입고 갈 수 있다. 여성은 가디건이 한 벌 있으면 편리하다.
짐싸기
짐을 쌀 때는 부피가 가장 큰 옷가지들을 먼저 가방에 넣는다.
주름지지 않게 옷을 꾸미려면, 우선 반듯하게 옷들을 펴놓은 후 둘둘 말아 넣는 것이 좋다. 트렁크에는 말아서 넣기 어려우므로 옷을 반으로 접어 차곡차곡 쌓는다.
한꺼번에 옷가지를 넣은 다음에는 가방 모서리의 남는 부분에 속옷이나 양말, 신발 등을 넣는다. 세면도구와 속옷류, 신발은 서로 뒤섞이지 않도록 입구를 봉할 수 있는 비닐 봉지에 따로 싸서 가방 가장자리의 빈 부분에 넣는다.
자주 꺼내야 하는 여권과 지갑, 화장품 등은 여행가방과는 별도로 작은 가방에 따로 챙기면 큰 가방은 호텔에 두고 간편하게 다닐 수 있다.
여행 준비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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