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놀룰루 국제공항 입국 안내
비행기가 호놀룰루 공항에 도착하면, 비행기에서 내려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3층으로 올라가서 위키위키라는 공항셔틀 버스를 타고 입국 심사장 근처에 내려 다시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해 2층으로 내려가면 입국심사장이 나온다.
일반 관광객 심사대는 왼쪽에, 미국 시민권이나 영주권자 심사대는 오른쪽에 위치하고 있다.
심사관은 보통 미국에 온 이유와 체류기간 등 간단한 질문을 한다.
검사관이 여권과 I-94 폼에 도장을 찍어주면 입국검사가 완료된다.
입국심사는 여권, 비자 등 여행서류를 통해 불법 체류에 관한 것 만을 확인한다. 여권과 비자, 그리고 돌아갈 항공권을 함께 보여주고 여행 목적을 물으면 경우에 따라 “관광 또는 비즈니스(Vacation or Business)”라고 대답한다. 신혼여행객인 경우 허니문이라고 말하면 된다.
요즘은 모든 관광객들은 입국심사시 지문과 사진촬영을 해야 한다.
심사원 지시에 따라 컴퓨터에 설치되어 있는 자그만한 카메라를 보고 있으면 자동 사진이 촬영된다. 이 때문에 입국 심사가 예전보다 20분 정도 지연되고 있다.
특히 주말 오전에는 일본항공사하고 시간이 겹쳐 상당히 오래 기다려야 한다.
입국 심사시 혹시 통역이 필요하면 대한항공사 직원이나 통역관이 대기하고 있으므로 언제라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입국검사 후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1층으로 내려와서 짐을 찾은 후 세관 검사를 받는다.
세관검사
세관 통과시 미화 만불 이상의 소지자는 반드시 신고를 해야 한다.
만일 신고 없이 세관을 통과하다 적발 될 경우 돈을 압수당하거나 상당한 불이익이 초래될 수 있다. 세관 통과시 면세의 범위는 1인당 양주 한병, 담배 200개피, 선물 $100 이내 이다. 농산물의 반입은 절대 금지이다.
세관 신고 후 단체 관광은 왼쪽 출구, 개인 관광객은 정면 출구(2번 출구)로 나가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