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ARTICLE 뉴욕 여행 팁 | 13 ARTICLE FOUND
- 2007/10/30 뉴욕의 날씨 - 뉴욕 여행 팁
- 2007/10/30 뉴욕 여행 팁 - 볼거리와 가능성과 희망이 넘쳐나는 도시, 뉴욕
- 2007/10/30 뉴욕 여행 팁 - 뉴욕의 명물 핫도그
- 2007/10/30 뉴욕 여행 팁 - 뉴욕여행 준비
- 2007/10/30 뉴욕 여행 팁 - 뉴욕 여행 경비 일주일 ~ 이주일
- 2007/10/30 뉴욕 여행 팁 - 뉴욕 여행 계획표
- 2007/10/30 뉴욕 여행 팁 - 뉴욕의 신호등
- 2007/10/30 뉴욕 여행 팁 - 뉴욕 에어트레인(Airtrain) 5탄 (공항에서 Jamaica역 까지)
- 2007/10/30 뉴욕 여행 팁 - 뉴욕 에어트레인(Airtrain) 4탄 (Jamaica역 에서 LIRR 까지)
- 2007/10/30 뉴욕 여행 팁 - 뉴욕 에어트레인(Airtrain) 3탄
한국날씨와의 비교해서
겨울과 여름이 길고 봄과 가을은 아주 짧습니다.
4월까지 눈이 오구요, 5월부터는 여름처럼 덥습니다. 물론 6월쯤 되면 진짜 더 덥구요, 7월부터는 에어컨 없으면 잠 못 자는 밤도 많습니다. 8월에는 장마철 처럼 비가 많이 오는데 비가와도 전혀 시원하지가 않고 끈적끈적하게 더 덥습니다.
봄, 가을엔 일교차가 무지 크구요, 겨울에는 오후 4~5시만 되면 해가 져서 칠흑같이 어두운 반면에 여름에는 저녁 9시쯤에 서서히 해가 집니다.
특히 뉴욕은 겨울에 눈이 많이 오기로 유명한데 지난 겨울에는 눈이 너무 많이 와서 사람들이 길에서 스키 같은거 타고 출퇴근한 적도 여러번 있었어요.
옷꾸리기에 대한..
겨울 - 오리털파카는 기본입니다. 진짜 무지 춥거든요... 벙거지같은 모자나 가죽장갑도 반드시 있어야 하구요, 뭣보다 가볍고 따뜻한 옷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봄/가을 - 얇은 긴소매옷이 그리 많이 필요하진 않지만 일교차가 심해서 얇은 잠바나 가디건 같은 거는 꼭 필요합니다.
여름 - 옷은 아니지만 우산은 한국에서 삼단자동우산 같은거 사오세요. 여기 우산 무지 비싸요. 부피도 무지 크구요.
이 동네 사람들은 여름엔 주로 탱크톱에 반바지가 기본입니다. 그만큼 덥습니다. 알아서 준비해 오시되 가능하면 시원하고 물빨래 가능한 걸로 가져 오세요.
여기 세탁소는 진짜 옷 못 다룹니다. 한국인이 하는 세탁소도 잘 하는 곳 찾기 힘들구요, 크리닝하면 남자 양복 한벌에 $8.95(한국인 세탁소), $7.50(스페니쉬 세탁소) 정도고 넥타이 하나에 3~4$ 정도인데 그나마도 양복에 묻은 얼룩 하나도 안 지워져 있을때가 허다합니다. 차라리 내가 집에서 부분적으로 지워서 세탁소 보내기도 하지요.. 그러니 얇은 여자 여름옷은 세탁소 맡기면 십중팔구 다 망칩니다. 하늘하늘하는 얇은 여름 여자 정장 상의는 한국인 세탁소에 맡겼더니 옷을 다 분해해 놨더군요. 항의해서 다시 거기서 바느질해 줬는데 이번에는 흰옷에 웬 노란실로 바느질을.... 여튼 웬만하면 집에서 세탁기나 손빨래로 해결 가능한 종류로 준비하십시요.
정장종류는 한국에서 꼭 구입해 오셔야 합니다. 여기는 가격도 한국보다 비쌀뿐더러 동양인이 입어서 예쁜 게 정말 찾기 힘듭니다. 특히 검은 정장은 공부하러 오시는 분이라도 1벌정도 필요하지 않을까합니다.
반면 캐주얼 의류는 이곳에서 사셔도 괜찮습니다. 여자들 예쁘고 날씬해 보이는 청바지는 한국에서 가져 오셔야 하구요.
양말이나 스타킹, 내복이나 속옷은 한국에서 꼭 사오는게 좋습니다. 안예쁘면서 비싸기만 합니다. 싼거는 면이 너무 안좋구요. 수건도 웬만하면 한국에서 가져오시는게 낫지 않을까 합니다. 한국에서야 각종 사은품과 기념품으로 흔한게 수건인데 그걸 여기서 비싼 돈 주고 사려면 무지 속상합니다.
아이옷 - 속옷이나 내복, 쫄바지같은 면종류 옷은 한국꺼 못 따라갑니다. 미리 넉넉하게 준비해 오세요.
- 참고로 저는 아이가 돌때 왔는데 7살때까지 입을 속옷과 양말, 내복, 츄리닝 비해 왔어요. 어차피 배편으로 이삿짐 부치시면 이 방법도 한번 고려해 보심이..
겨울 밤은 너무 춥고 건조해서 전기장판이나 옥장판 있으면 좋지요. 근데 여기 전원이 110v 라서 220v 가져오시려면 꼭 변압기(용량 큰 걸로) 가져 오셔야 합니다. 여기는 변압기 한국보다 2배이상 비쌉니다. 겨울에 가습기는 정말 없으면 안되는 필수품이지만 여기서도 얼마 안하니까 이곳에서 사시는게 편하실 껍니다.
더위 많이 타시는 분은 한국에서 모시나 삼베 이불세트와 베개잇(좀 큰걸로) 꼭 사오세요.
여기서도 한국 수예점 가면 있긴 하지만 비교가 안될 정도로 비쌉니다.
그리고 여기는 집에 마루가 깔린 집도 간혹 있지만 주로 집 전체에 카펫이 깔려 있어요. 새 카펫 아닌 다음에야 아무리 깨끗하게 청소한다고 해도 전에 사람들이 신발신고 막 돌아다녔을 방바닥에 앉거나 하는 건 찜찜하잖아요. 그러니까 배편으로 짐 보내시는 분들은 거실이나 방에 깔수있는 물빨래 막 해도 좋은 카페트 사 오시면 좋아요. 전 침대로 치면 더블사이즈 정도되는 물빨래 가능한 카페트를 2년전에 한국 부산 진시장에서 각각 3만원씩 주고 사왔는데 얼마나 요긴한지 몰라요. 여기서는 카페트 진짜 비싸고 그것도 물빨래 가능한 거는 거의 없어요. 카페트나 이불 같은 큰 거는 집에 세탁기로 안 씻고 곳곳에 지천으로 널려있는 빨래방에서 동전넣고 씻어오는데 씻는데 30분+말리는데 30분 정도 기다리면 금방 다시 깨끗하게 ...
볼거리와 가능성과 희망이 넘쳐나는 도시, 뉴욕
뉴욕시는 허드슨 강 어귀에 자리하고 있으며, 거기서 롱 아일랜드 사운드의 서쪽 끝과 만난다. 도시는 실제로 50여 개의 섬으로 구성되어 있고, 전체 면적은 약 800㎢이며, 브롱크스, 브루클린, 맨해튼, 퀸즈, 스태튼 아일랜드라는 다섯 개의 행정구로 이루어져 있다.
인구 150만 명의 맨해튼 지역 대부분은 남북/동서 방향으로 번호를 붙여 구획 지은 도로 체계 덕분에 돌아다니기가 쉽다. 14th St 이남에서는 거리들이 제멋대로 복잡해지므로 통행이 까다로워진다. 워싱턴 스퀘어 위쪽, 5th Ave는 이스트 사이드와 웨스트 사이드를 가르는 경계선 역할을 한다.
브롱크스(인구 120만 명)는 가장 북쪽의 행정구이자 유일하게 본토에 붙어 있다. 브루클린은 롱 아일랜드의 서쪽 끝에 있으며, 인구 230만 명으로 맨해튼 이외의 행정구 중에서 가장 사람이 많이 산다. 롱 아일랜드에서 브루클린과 맞닿는 퀸즈는 뉴욕에서 가장 큰데다 다양한 민족이 많이 모여 사는 행정구로서 약 200만 사람들이 120가지 언어를 사용한다. 브루클린 남서쪽 스태튼 아일랜드(인구 44만 3,000명)에는 유명한 무료 스태튼 아일랜드 페리를 타고 들어갈 수 있다.
뉴욕은 사람을 들뜨게 만들고 생기발랄한 도시다. 볼거리와 가능성과 희망이 넘친다. 어떤 사람은 지하철에서 치실로 이를 청소하고, 웨이터가 도서관에서 소설을 쓰는가 하면, 또 말쑥하게 차려입은 아가씨가 앵무새를 어깨에 올려놓은 채 매디슨 가에서 쇼핑을 한다. 이야기가 끊이지 않는다. 여긴 뉴욕, 들썩거리는 곳, 세상 어디에도 뉴욕에 견줄만한 곳은 없다.
뉴욕은 자기 원하는 대로 선하고, 악하고, 재미있고, 친절하고, 무관심한 인간들의 축제장이다. 사람들은 즉흥 랩을 하고, 어린 꼬마를 정신과에 데려가기도 하며, 난데없이 우산을 들고 나타나 비바람 속에 팔고 돌아다닌다. 당신이 핫도그 수레에서 바닷가재 비스크(진한 크림 수프)를 팔건, 센트럴 파크에서 엉뚱한 춤을 추건, 아무도 눈 하나 까딱 않는다. 어떤 경우에도 맨해튼 사람들은 당황하기를 거부한다. 모든 것에 대한 답으로 어깨를 으쓱하며 "뉴욕이니까요" 하면 그만이다.
뉴요커들은 가까운 뉴저지주 티넥부터 아프리카의 팀북투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에서 쏟아져 들어온 사람들이다. 그리고 이곳에서 여러분도 그들처럼 원하는 모든 꿈을 추구할 수 있다. 쉽지는 않다. 물가는 비싸고 무자비한데다 아직도 2001년 테러 공격으로 충격에 떨고 있다. 그렇지만 최상의 상황일 때 뉴욕은 세상에서 가장 매혹적이고 활력이 넘치는 대도시다. 조심하시라. 많은 방문객들이 떠나기 힘들어한다!
뉴욕의 역사
아메리카 원주민들은 1만 1,000년 이상 지금 뉴욕시라고 알려진 지역을 점유하고 있었다. '맨해튼'이란 이름은 이 지역의 Munsee 인디언 어휘에서 유래했다. 역사상 처음으로 이곳에 발을 디딘 유럽인은 1524년에 온 지오반니 다 베라자노였으나, 1609년에 헨리 허드슨이 처음으로 자신을 후원하는 네덜란드 동인도회사를 대신해 땅의 소유권을 주장했다.
식민지 시대
1624년, 네덜란드인들이 첫 번째 무역기지인 Nieuw Amsterdam을 설립했고, 알려진 대로 2년 후 60길더($24) 상당의 작은 선물을 주고 인디언에게서 맨해튼 섬을 매입함으로써 소유권을 공고히 했다. 1647년에 피터 스투이베산트가 이 제멋대로인 식민지에 질서를 잡으려고 부임했지만, 그의 편협한 종교적 관점은 동요를 불러일으켰다. 1664년, 영국인에 의한 무혈이양에 저항하는 세력은 거의 없었다. 영국은 식민지의 이름을 뉴욕으로 바꾸었다.
영국의 식민 지배에 대한 소소한 저항이 생기기 시작했으나, 많은 뉴요커들이 독립전쟁에 반대했다. 뉴욕은 영국의 거점 기지가 되었다. 영국 왕 조지 3세의 군대가 미국독립전쟁 중 대부분 기간 동안 이 도시를 다스렸다.
발전기
조지 워싱턴은 1789년에 뉴욕에서 공화국의 초대 대통령으로 취임 선서를 했지만, 건국의 조상들은 그 당시 인구 3만 3,000명의 번잡하고 더러운 항구였던 이 도시를 싫어했다. 토마스 제퍼슨은 뉴욕을 '인간 본성의 타락상이 모두 모여드는 하수구'로 묘사했다. 그럼에도 많은 이들이 이곳을 좋아해서 1830년에는 인구가 25만 명으로 불어났다.
맨해튼의 독특한 도로구획은 1811년에 설계위원회에 의해 책정되었다. 1842년에는 공중 보건을 향상시키기 위해 크로톤 수도교Croton Aqueduct를 통해 민물을 끌어들였다. 상업과 경제 기반시설이 급격히 발전했다.
증가하는 고통
폭발적인 성장은 19세기 후반까지 계속되었다. 부패한 정치인들은 공공사업 프로젝트에서 수백만 달러를 착복하고, 산업계의 거물들은 비과세로 재산을 축적했다. 극빈층 뉴요커들은 위험한 공장에서 일하고 더러운 공동 주택에서 살았다.
중심가 비즈니스 지구의 공간 부족이 심화되어 이제 위로 올라가는 수밖에 없었으므로, 19세기 후반 즈음에는 맨해튼에 '마천루'라 불리는 고층빌딩 군락이 형성되었다. 확장되어 나가는 지하철과 고가전차 덕분에 도시 외곽으로 나갈 수 있게 되었고, 1898년에는 각기 독립적으로 성장해나가던 퀸즈, 스태튼 아일랜드, 브롱크스, 브루클린이 모두 합하여 뉴욕시를 이루는 '행정구'가 되었다.
유럽 이민자들이 또다시 유입되면서 이 새로운 메트로폴리스는 1900년 300만 명이던 인구가 1930년에 700만 명으로 급증했다. 대공황은 엄청난 고통을 불러왔지만 시장인 피오렐로 라 구아디아는 사회 복지망을 확장했다.
쇠퇴와 재생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뉴욕은 세계 제일의 도시가 되었으나, 곧 중산층이 교외로 빠져나가면서 다시 어려움을 겪게 된다. 텔레비전 프로덕션, 제조업, 심지어 전설적인 브루클린 다저스 야구팀까지 웨스트 코스트로 이주했다. 1970년대에는 연방정부의 엄청난 융자로 겨우 뉴욕시의 파산을 막았다. 화려한 3선 시장 에드 코크의 주도로 1980년대에 뉴욕은 지난 시절의 위세를 상당부분 회복했다.
주기적으로 인종적 갈등으로 인한 분열을 겪으면서도 뉴욕은 1989년에 첫 번째 흑인 시장인 데이비드 딘킨스를 선출했다. 실망스럽게 임기를 마친 후 그는 뉴욕의 절대 다수 민주당 유권자들에 의해 쫓겨나고(잔인한 아이러니다) 공화당원 루디 줄리아니가 그 자리에 올랐다. 줄리아니는 두 번 연임하면서 주민을 양극화시켰다. 그렇지만 범죄를 척결함으로써 논란에도 아랑곳 않고 타임즈 스퀘어, 이스트 빌리지, 할렘을 새단장했다.
오늘날의 뉴욕
2001년 9월 11일 세계무역센터 테러 공격으로 슬픔에 빠지고 냉혹한 현실을 자각했지만, 뉴욕은 시민적 긍지와 공동체 의식의 독특한 결합으로 위기에 대응했다. 비탄과 공포 속에서도 뉴욕은 여전히 무질서하게 번성하는 도시다.
뉴욕의 지리 및 기후
뉴욕의 지리
뉴욕은 5개의 자치구역으로 나뉘어 있는데 맨해튼, 브롱크스, 부르클린, 퀸스, 스탠튼 섬이다. 맨해튼과 스탠튼 섬은 독립된 섬이고, 퀸스와 부르클린은 대륙을 따라 길게 놓인 롱 아일랜드 남단에 위치해 있다. 따라서 대륙과 연결되어 있는 곳은 브롱크스뿐이다. 뉴욕을 가리켜 흔히 '수상의 도시'라 부르는 것도 이 때문인데 이들 5개 지역은 60여 개의 교량과 해저터널 및 페리보트 항로로 연결되어 있다.
뉴욕의 기후
뉴욕은 한국처럼 사계절이 있으며, 여행하기에 가장 좋은 계절은 봄과 가을, 특히 10월 초-11월 초가 맑고 쾌적하여 가장 아름답고 지내기에 좋다. 여름은 몹시 무더워 7, 8월에는 30℃가 넘는 무더위가 계속되지만 습도가 낮아서 체감 온도는 그리 높지 않은 편이다. 반바지에 티셔츠 차림이면 충분하지만 뉴욕에서는 극장이나 레스토랑 등에 들어갈 때 정장을 요구하는 일이 많으므로 정장을 한벌쯤 준비해 간다. 뉴욕에서 가장 견디기 힘든 계절은 겨울. 12~2월의 혹한기는 몹시 춥고 눈도 많이 내리므로 이 시기에 뉴욕을 방문하려면 코트와 모자, 방한화는 필수다. 연평균기온 12.6℃.
뉴욕 쇼핑 정보
세계적으로 유명한 상점들부터 기발한 뒷골목 가게들까지, 상품의 범위와 질에서 뉴욕을 따를 곳이 없다. 빅 애플에는 ‘뭐든지’ 있다는 말이 엄밀하게는 사실이 아니더라도, 기쁘게도, 뭔가를 획득하려는 욕구가 채워지지 않는 예가 드물다. 털가죽 테두리의 티벳 모자? 물론 있다. 벌레가 잔뜩 묻은 막대사탕? 물론 있지만, 설마 찾으실 줄이야!
사실, 쇼핑이 너무나 즐거워서 떠날 때가 돼서야 안 산 걸 깨닫게 되는 물건도 고르게 될 것이다. 즉, 이 좋은 물건들을 집으로 옮겨줄 가방도 하나 더 사게 되리라.
백화점, 체인점, 테마 상점들은 미드타운에 몰려 있다. 특히 5th Ave와 좀더 고급스런 Madison Ave에 많다. 여기서 더 북쪽으로는 호화 부티크와 대규모 골동품 상점들이 있는 Madison은 더욱 독보적이 되어간다. Garment District (34th St와 42nd St 사이의 7th Ave)에는 의류 도매상이 즐비하고 견본품 판매가 많이 이루어진다.
그리니치 빌리지에는 절약형 상점들과 신발 및 가죽제품 상점가(5th Ave와 6th Ave 사이의 8th St)가 있다. 펑키한 소규모 상점들은 이스트 빌리지에 몰려 있다.
소호는 최근 주류의 업타운 상점들이 침투하면서 우위를 잃었다. 하지만, 아직도 니콜 밀러(Nicole Miller) 같은 디자이너들이 이 동네에 개성과 품위를 부여한다. 부상하는 유망한 디자이너들은 동쪽의 놀리타(Nolita)에 밀집되어 있다. 로워 이스트 사이드의 Orchard St는 저렴한 가방류와 가죽옷을 파는 곳이다. 일요일은 대대적인 쇼핑의 날이다. 대부분 상점 주인들이 유대교 안식일을 지키느라 금요일 오후부터 토요일 내내 문을 닫기 때문이다.
차이나타운은 감각을 공격한다. 눈부신 비단 조끼, 나무껍질 한약재, 바삭바삭한 오리고기 등을 쇼핑 사냥을 다닐 필요도 없이 바로바로 살 수 있다. Grand, Canal, Mulberry St에 제일 흥미로운 상점들이 있다.
Bergdorf Goodman
외지 사람들이 일급 포장지에 싸인 고급 선물들을 구입할 때 제일 선호하는 곳. 멋진 보석류와 구튀르 컬렉션, 친절한 종업원과 훌륭한 쇼핑 품목들. 남성 의류는 길 건너편에 있다.
주소 754 Madison Ave at 61st St l 교통 지하철 59th St, Lexington Ave / 버스 M1-4
Bloomingdale's
블루밍데일은 좁고 사람이 미어터지는 곳이지만 뉴욕에서 사랑받는 백화점이다. 젊고 톡톡 튀는 디자이너들이 영입되어 이 곳 의류 매장은 최근 몇 년 새 활기를 되찾았다.
주소 E 59th St at Lexington Avel 교통 지하철 59th St, Lexington Ave
Century 21
이 할인 백화점은 품질은 둘째 치고 다량의 남녀 의류를 확보하고 있다. 어떤 것이든 항상 할인 판매 중이다. 다운타운의 사무직 근로자들은 일종의 의례처럼 여기서 쇼핑을 한다.
주소 22 Cortlandt St btw Church St & Broadway l 교통 지하철 Cortlandt St, Fulton St
Sacks Fifth Ave
Saks는 어디에나 있지만 이름에서 암시하듯 본점은 여기다. 1월 세일로 유명한 Saks는 거대한 1층 매장에 기분 좋게 진열된 상품과 친절한 직원을 두고 1년 내내 쇼핑객을 끌어들인다.
주소 611 5th Ave at 50th St l 교통 지하철 Rockefeller Center / 버스 M1-4, M50
Takashimaya
일본인 소유의 깜짝 놀랄 만한 백화점. 스타일, 장인적 기술, 화려한 포장에 역점을 두고 전세계에서 온 제품들을 판매한다. 2층에는 멋진 여행장비가 있고, 1층 꽃집에서는 보석 같은 식물들을 판다. 지하의 The Teabox에서 ‘동서양이 만나는 오후의 차’를 마시며 혼잡을 피하자.
주소 693 5th Ave btw 54th & 55th Sts l 교통 지하철 5th Ave / 버스 M1-4
Brooks Brothers
이 전설적인 상점은 작은 규모의 흠잡을 데 없는 여성복 코너가 있긴 하지만, 대체로 보수적인 남성복과 정장류를 판매한다. 탈의실이 맨해튼의 일부 아파트만큼이나 크다.
주소 346 Madison Ave at 44th St l 교통 지하철 42nd St-Grand Central / 버스 M1-5
Calypso
이곳은 놀리타 지역의 개척자로서 작은 왕국을 이루었다. 하지만 옷들은 우아한 것부터 귀여운 것, 주름 달린 것부터 편안한 스타일까지 다채롭고 스타일이 살아 있다. 부모는 Calypso Enfant i Bebe(426 Broome St)에서 아이들 옷을 사 입힐 수 있다.
주소 280 Mott St at Houston St l 교통 지하철 Broadway Lafayette St, Spring St, 2nd Ave / 버스 M21
Canal Jean Co
이 대형 매장에서는, 지하 바겐세일 매장의 빈티지 풍 옷들과 꼭대기층의 캐주얼 웨어 덕분에 브랜드 옷으로 치장하는 데 돈이 많이 들지 않는다.
주소 504 Broadway btw Spring & Broome Sts l 교통 지하철 Spring St
Amy Chan
이 곳에서 가방을 사면 '그 가방 어디서 샀어?'라는 감탄 어린 질문을 듣게 될 텐데, 가방에 맞추어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여기서 다 사 입게 될지도 모른다. 품목 중에는 허리에 두르는 가방, 툴 벨트, 희한하게 생긴 무도회용 핸드백, 지갑 등이 있으며, 모두 예쁘고 실용적이다.
주소 247 Mulberry St btw Prince & Spring St l 교통 지하철 Broadway-Lafayette St, Spring St, 2nd Ave / 버스 M21
Gruen Optika
펑키한 색이 들어간 안경을 원하든지, 진지한 월스트리트 분위기를 원하든지, 눈에 띄는 안경류를 구입하기에는 뉴욕에서 최고의 장소다.
주소 740 Madison Ave at 64th St l 교통 지하철 Lexington Ave / 버스 M1-4
Chelsea Antiques Building
몇 층에 걸쳐 100명 이상의 딜러들이 뉴욕에서 가장 집중적으로 골동품을 선별하여 내놓는다. 18세기 마호가니 탁자 같은 물건부터 1950년대의 빈티지 쿠키 항아리 등 재미있는 물건들까지 다양하다. 골수 수집가들이나 우연히 들러 구경하는 사람 모두를 끌어들인다.
주소 110 W 25th St btw 6th & 7th Aves l 교통 지하철 23rd St / 버스 M23
Dalva Brothers
미국에서 유럽(특히 프랑스)의 18세기 가구, 도자기, 회화, 조각이 가장 많이 모여 있는 곳. 설사 그 물건들이 없다 해도 이 5층짜리 전시실 겸 저택은 방문해볼 만하다.
주소 44 E 57th St btw Park & Madison Aves l 교통 지하철 5th Ave, 59th St / 버스 M57
Sony Style
메인 쇼룸에서 화려한 소니 신제품을 시험해보고, 아래층에서는 홈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에 넋을 빼앗겨보라. 구내의 Sony Wonder는 아이들을 데리고 가기에 아주 좋은 곳이다.
주소 550 Madison Ave at 56th St l 교통 지하철 51st St, 5th Ave, 59th St
Academy Records & CDs
클래식, 재즈, 록, 그밖에도 생각할 수 있는 모든 장르의 음악을 신보나 중고 음반으로 구비해놓은 진열대 사이를 음악 애호가들이 헤집고 돌아다닌다. 이스트 빌리지에 있는 새 매장에서는 LP만을 취급한다(77 E 10th St).
주소 12 W 18th btw 5th & 6th Aves l 교통 지하철 Union Sq, 23rd St
Etherea
이 작은 가게는 사람들이 원하는 댄스, 전자음악 또는 인디 CD나 LP를 용하게도 모두 갖추어놓았다. 신보와 중고 음반을 모두 취급하며, 그 자리에서 당장 사버릴 만큼 저렴한 가격대도 많다.
주소 66Ave A at 5th St l 교통 지하철 2nd Ave / 버스 M14
The Enchanted Forest
멋진 책, 테디 베어, 손으로 조종하는 꼭두각시 인형, 게임들을 취급하는 이 상점에는 배터리로 작동하는 물건이 거의 없다. 교육용보다도 오락용 제품들이 많다.
주소 85 mercer St at Spring St l 교통 지하철 Spring St
Mackenzie-Childs
이 놀라운 상점은 시골 별장풍의 가정용품과 가구들로 가득 차 있다. 꼭대기 층에 있는 모형 저택을 반드시 구경하기 바람.
주소 824 Madison Ave at 69th St l 교통 지하철 68th St
MoMA Design Store
시계, 부엌 용품, 장난감, 스카프, 의자, 책상 정리 용품 등등 무엇이든 이 가게 안에 있으면 아름답다. 멋진 선물을 찾으려면 여기에 올 것.
주소 44 W 53rd St btw 5th & 6th Aves l 교통 지하철 5th Ave
Flight 001
여행용품 면에서는 분명 뉴욕에서 제일가는 상점인 Flight 001은 작은 물건을 애호한다. 고향으로 돌아가기 전에 잘 디자인된 가방과 도구, 잡동사니들 중에서 맘에 드는 것을 골라보자.
주소 96 Greenwich Ave at 12th St l 교통 지하철 14th St-8th Ave
벼룩 시장
주말 벼룩시장에서 가볍게 돌아보고 좋은 물건을 살 수 있다.
- Annex Antiques Fair & Flea Market(6th Ave at W 26th St)
- Grand St Antiques Fair(Broadway at Grand St)
- Greenflea Markets(67th St btw 1st & York Aves; 토요일만 개장; Columbus Ave btw 76th & 77th Sts; 일요일만 개장)
- 주말 시장(Ave A at 11th St)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핫도그’라는 음식은 꼬치에 소시지를 끼우고 튀김옷을 묻혀 기름에 튀긴 음식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먹거리가 부족하던 시절에는 양을 늘리기 위해 튀김옷을 두 번, 세 번 입혀 튀겨내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토마토 캐찹을 듬뿍 발라 맛나게 먹었던 아련한 추억들이 중년들에게 결코 잊을 수 없는 추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이런 핫도그의 정식 명칭은 콘독(Corn Dog)입니다. 제대로 된 핫도그라 하면 뜨거운 물에 삶거나 그릴에 구어 낸 소시지를 빵 사이에 끼우고 양파나 피클을 다진 릴리쉬(Relish)를 빵과 소시지 사이에 넣은 다음 그 위에 양겨자 등을 얹어먹는 먹거리를 말합니다.
핫도그는 햄버거, 애플파이, 감자튀김 등과 함께 미국을 대표하는 음식 가운데 하나입니다. 바쁘게 돌아가는 대도시의 길가에서 가던 길을 멈추고 핫도그와 간단한 음료수로 식사를 대신하는 풍경은 영화나 TV 드라마에서 익히 보아 왔기에 그리 낮설은 풍경은 아닐 것입니다.
핫도그의 기원은 20세기가 막 시작되던 1904년 루지애나 박람회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박람회 기간 중 앙뜨완 포슈뱅거라는 사람은 소시지를 구워서 개인용 접시에 담아 팔았습니다. 하지만 장사가 시원치 않아 궁리 끝에 개인용 접시를 없애고 흰장갑을 준비하여 뜨거운 소시지를 집어 먹도록 했습니다만 결과는 신통치 않았습니다. 마침 빵장수를 하던 그의 처남은 뜨거운 소시지를 빵 사이에 끼워 팔 것을 제안하였고 그의 아이디어는 대단한 성공을 거두어서 오늘날의 핫도그가 탄생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핫도그는 무척 간단한 음식입니다. 소시지를 삶을 수 있는 냄비나 소시지를 구울 수 있는 그릴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지 조리할 수 있지요. 뉴욕의 거리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핫도그는 소시지를 뜨거운 냄비에서 삶아서 준비하고 기다란 빵 사이에 끼우고 식성에 따라 양파 다진 것, 오이피클을 다진 릴리쉬, 양겨자 케쳡 등을 얹거나 식성에 따라 칠리나 치즈를 뿌려 먹기도 합니다.
기본적으로 소시지와 빵을 주재료로 하고 여기에 함께 곁들이는 양념과 토핑에 따라 다양한 맛과 풍미를 즐길 수 있는 마술과 같은 먹거리입니다. 하지만 가격은 1달러 내외로 극히 저렴하고 음료수를 포함해도 2달러가 넘지 않는 극히 서민적인 음식입니다. 또한 주문에서부터 맛보기까지 1분 이내에 가능하기에 항상 바쁜 대도시 사람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뉴욕 양키스의 전설적인 야구왕 베이브 루스는 더블헤더 경기가 있는 날이면 첫 번째 게임과 둘째 게임 중간에 12개의 핫도그를 먹어 치웠다는 이야기가 전해지기도 합니다.
핫도그는 바쁘게 살아가는 뉴욕커에게만 정겨운 음식이 아닙니다. 가난한 유학생이나 빠듯한 예산의 여행자에게 이만한 가격에 포만감을 줄 수 있는 음식은 아마 없을 것입니다. 가격도 가격이지만 언제 어느 곳에서나 거의 일정한 맛과 품질을 기대했을 때 어김없이 보답해 줄 수 있는 몇 안 되는 먹거리일 것입니다.
여러분이 만약 패키지 여행 상품을 이용하지 않고 자유롭게 뉴욕 구경에 나선다면 핫도그를 만날 수 있습니다. 뉴욕의 거리를 걷다 보면 곳곳에 핫도그와 간단한 음료수를 판매하는 손수레는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경제의 심장이라 일컫는 맨하탄의 월스트리트에서도 점심시간이 되면 넥타이에 정장을 차려입은 사람들이 줄지어 핫도그를 사먹는 풍경은 자연스러운 일상사며, 넘쳐나는 차량과 인파로 뒤섞인 브로드웨이의 길가에서도 가던 길을 멈추고 길가에 늘어선 손수레에서 핫도그와 음료수를 건네받는 풍경 속에서 이곳이 뉴욕임을 실감할 수 있습니다. 사실 미국 어디를 가든 핫도그를 만날 수 있지만 유독 핫도그가 뉴욕을 대표하는 먹거리로 여겨지는 이유는 뉴욕만이 가지고 있는 분주함 때문이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뉴욕을 여행할 계획이 있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핫도그를 맛보기를 권합니다. 그것도 길가에 늘어선 손수레에서 말입니다. 뉴욕은 여행객들에게 항상 일정한 긴장감을 주는 곳이지만 길가에 서서 사먹는 따뜻한 핫도그와 시원한 음료수 한잔은 잠시나마 이방인임을 잊고 당신을 뉴요커로 만들어 줄 것입니다.
그렇다면 뉴욕 핫도그의 맛은 어떠냐구요? 제 입맛에는 소시지가 너무 짭니다. 그래서 핫도그를 주문할 때 양파 다진 것을 조금 더 넣어 달라고 주문합니다. 물론 짧고 빠르게 ‘more onion'하면 알아서 넣어 주더군요. 여러분도 한 번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2. 사진 1장... 미국비자용 사진으로 5X5 사이즈의 흰색바탕에 무배경의 사진
3. 비자 신청서... 주한 미국대사관의 홈페이지에서 전자신청서를
DS156과 DS157 양식을 각각 작성해서 출력
https://evisaforms.state.gov/ds156.asp?lang=4
이곳을 링크하시면 DS156의 양식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korean.seoul.usembassy.gov/uploads/images/nt5Lw2MVnkpJZHAmFS8rOw/wwwfds157.pdf
이 링크를 클릭하시면 DS157의 양식을 클릭하실 수 있습니다.
4. 재학증명서
5. 직장 갑종근로 소득에 관한 원천징수 영수증 최근 1년치 (직장인인 경우) ... 부모님의 것이 필요
6. 전년도 소득금액증명원 (직장인인 경우) ... 부모님의 것
7. 성적증명서 (학생인 경우)
8. 의료보험증 사본
9. 통장사본 ... 재정상태를 알 수 있는 통장의 최근 3개월치 부분
10. 호적등본 1통
11. 비자 fee... 신한은행에서 비자신청용 수입인지($100)를 구매하시면 됩니다.
주한 미국대사관 홈페이지에서 인터뷰를 신청하시고 위의 서류를 준비하셔서 인터뷰에 응하시면 됩니다.
https://www.us-visaservices.com/securedefault.htm
이 링크를 클릭하시면 바로 인터뷰예약 홈페이지로 접속하실 수 있습니다.
(참고로 인터뷰 신청 홈페이지에서 PIN번호 부여받는데 $10정도의 카드결제를 하셔야 합니다.)
사실 서류를 준비하는데 시간이 좀 걸립니다.
어느정도 준비를 해놓으신 후 대사관 인터뷰 날짜를 신청하시면 됩니다.
님 같은 경우는 유학이 아니라 단순한 관광비자이기 때문에 큰 무리없이 통과하실거라 생각됩니다. 한국어로 인터뷰해도 무난합니다.
비자는 택배로 오는데 일양택배만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미리 준비 안하셔도 되구요. 인터뷰 당일 대사관에 도착하셔서 줄 서 계시면 알아서 택배회사직원이 알려줍니다. 그럼 주소만 적어서 주고 택배비는 착불로 내면 됩니다. 참고로 택배비는 6000원입니다.
시일은 일주일 안에 받으실 수 있을겁니다.
2. 인터뷰 내용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왠만한 정보는 DS156/157에 다 적어 놓기 때문에 구체적으로 물어보지 않습니다.
무엇보다도 DS156/157양식 서류가 가장 중요합니다.
체류기간과 체류목적을 물어봅니다.
님의 경우에는 여행이라고 답하시면 되겠습니다.
연고지가 있는지 묻습니다. 님의 경우 고모님이 뉴저지와 미시건에 살고 계신다지만 그냥 없다고 하십시오. 자칫 인터뷰가 길어질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상책입니다..-_-;
그리고 대학생이라면 전공을 물을테지만 아직 고등학생이라고 하시니 잘 모르겠습니다;;
3. 많이 듣는 공부가 도움이 될겁니다.
프렌즈를 보시는 것도 도움이 많이 되실겁니다.
영어에 어느정도 자신이 있으신 것 같은데 막상 미국인과 대화하려면 말이 잘 안떨어지실 수도 있으니 간편한 여행회화책 소지하시기를 추천합니다.
가장 많이 쓰이는 표현들을 정리해서 가지고 다니는 것도 도움이 되실겁니다.
영어책도 좋지만 여행가이드북을 하나 구입하셔서 읽어보시는 것도 도움이 되구요.
짧지만 미국역사에 관한 책도 보세요^^ 먼나라이웃나라같이 부담 없이~
또 뉴욕은 자체가 스튜디오라고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영화촬영장소가 많답니다.
미국영화 많이보세요~ 시대상관없이~ 여행 중에 영화로 봤던 장소에 가는 재미가 쏠쏠하답니다.
4. 2주와 3주는 큰 차이입니다; 정확히 몇일 체류할 것인지 계획을 잘 짜십시오.
나이아가라는 뉴욕에서 바로 가는 교통편이 없습니다. 암트랙이나 그레이하운드는 비싸기 때문에 비행기를 이용하시는게 싸고 편리합니다.
8-10시간 버스나 기차를 타는 것보다 한 시간만에 도착하고 가격도 저렴합니다.
암트랙이나 그레이하운드는 $80가 좀 넘습니다. 항공권은 $56 정도합니다.
하지만 투어를 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나이아가라는 외곽지역이라서 숙소를 정하기 까다로울뿐만아니라 버팔로 부근은 시골스러워서?? 교통편이 마땅치 않거든요. 미국 국내 투어를 알아보시기를 권합니다.
브로드웨이에 가면 볼만한 것 많습니다. 제가 일일히 설명하기보다 가이드책자를 보시는 편이 낫습니다. 사이트도 찾아보구요. 일반적으로 맘마미아와 오페라의유령이 인기가 많습니다. 미녀와 야수, 라이온킹 같은 것도 많이 보지만... 일단 음향적인 것은 모두 훌륭합니다. 님이 영어에 자신이 있다면 오페라의유령을 추천해드리고 싶고, 그렇지 않으시면 맘마미아를 보십시오. 참고로 인기가 좋은 것일 수록 가격이 좀 비쌉니다.
님이 언제 여행 하시는지 몰라서 자세히 알려드릴 수 없지만 연말, 연초는 뉴욕 전체가 세일 기간이구요. 미드타운 지역, 특히 소호는 길거리가 쇼핑하기 좋습니다. 백화점도 많구요.
한 2주 정도 여행하 계획
식비는 싼 곳에서, 델리같은 곳에선 음료까지 8~10불 정도, 패스트푸드 점에서 식사하시면 6불 정도 해요. 정말 싸게 식사하시려면 $3내에서도 가능해요. 돌아다니시다보면 조각피자를 파는 곳이 정말 많은데요~ 보통 3불 내에서 팔거든요~ 친구분이랑 한 조각씩 드시고(전 남자인데도 한조각만 먹으면 양이 차요!) 음료는 duane & reade에서 항상 싸게 사서 들고 다니시고요~! 맨해튼에 맥도날드, 스타벅스만큼 많은게 duane & reade에요~!
그리고 코리아타운(32st)에 한국음식점이 많은데요~ 점심시간에 가시면 런치메뉴가 있어서 7.5~9불 정도로 식사할 수 있으세요. 이왕 오시는거, 비행기값이 꽤 비싸잖아요, 그러니까 좋은 레스토랑도 가보시는게 좋을 것 같은데요~ 제가 추천하는 곳은
1. asiate http://www.mandarinoriental.com/hotel/532000039.asp
여기는 맨해튼에서 저녁식사하시면서 야경을 볼 수 있는 곳이에요. 여기는 제가 알기론 modern japanese + franch 인데 저녁식사 3가지 코스가 $85(1인)이고요 2분이 가시면 와인 안하실 경우 200불 좀 더 나오겠네요!
전 솔직히 맛은 별로였어요. 좀 많이 짜서.. 하지만 야경하나는 정말 최고에요~!! 서비스도 정말 좋고요^^
2. db bistro http://www.danielnyc.com/dbbistro/cuisine.html
bistro라는 유명한 쉐프가 운영하는 레스토랑이래요~ 정말 유명하다던데.. 아 위키패디아에 검색하니까
나오네요 ㅎㅎ 저는 사진 속에 버거가 유명하다고 해서 먹으러 가봤는데요, 저 안에 푸와그라가 들어있어요!
조그마하게 들어있지만요^^; 버거 가격은 시즌에 따라 달라진다고 하는데요 보통 35~65(정말 비쌀 때, 세전)정도 한다고 하네요^^ 전 여기 4인이 가서 저 버거 2개 에피타이저 2개 와인 하나 해서 240불 정도 나왔었어요~! 안에 분위기도 좋고 가볼만한 곳이에요!!
3. buddakan http://www.buddakannyc.com/
여기는 첼시쪽에 밑패킹 디스트릭에 있는 부다칸이라는 차이니즈레스토랑이에요. 지금 사진은 다이닝룸이고요, 지하인데 지하 다이닝룸만 공사하는데 6억이 들었다고 하더라고요(1층도 있음) 여기는 가격이 정말
합리적이고 맛도 엄청 좋아요~! 전 5인이 가서 에피타이저 3개 식사요리 3개 디저트 2개 와인 한병 이렇게 먹고 230~40정도 나왔던 걸로 기억해요~ 맛도 분위기도 정말 좋은 곳이에요~!! 그런데 1달 전에는 예약을 하셔야 저 안으로 들어가실 수 있고요, 예약시에도 다이닝룸에 테이블을 예약하고 싶다고 해야해요!
이외에도 전 못가봤지만 babbo(http://www.babbonyc.com/home.html), daniel(http://danielnyc.com/daniel/bellecour.html) 이 두 곳도 유명해요. 여행 오시기 전에 많이들 예약해서 가시는 곳이고 제 요리 공부하는 친구 한 명도 강추했던 곳이에요. 초고가 레스토랑은 아니고요 품격도 있지만 그렇게 비싼 곳은 아니에요.
호텔은 많이 비싸니까 가지 마시고요, 콘도미니엄 같은 곳을 알아보세요~ 이왕 여행 오시는 건데
맨해튼에서 숙박하시는게 여행하시기에 덜 피곤하잖아요~!!
헤이코리안닷컴 들어가보시면 맨해튼 내에 민박, 전 사진만 본 적이 있는데 좋아 보이더라고요, 아니면
콘도미니엄을 소유하시는 분이 단기렌트식으로 렌트를 놓는 경우가 있거든요~ 좋은 콘도미니엄은
왠만한 호텔보다 좋아요~ 아침으로 빵도 나오고요~ 라운지에 음료수도 항상 비치되어있고요~! 그리고 방에서 요리 해먹을 수 있게 식기구 모두 준비되어있구요. 오너분이랑 얘기 잘하시면 좋은 가격으로 숙박하실 수 있으니 잘 알아보세요^^
아 그리고 뮤지엄은
MOMA 금요일 오후 5시 이후 무료입장
Metropolitan - 언제나 도네이션 입장이 가능해서 1불 내면서 1person please or 1 ticket이라 하시면되요.
whitney - 금요일 6시 이후(9시까지) 도네이션 입장(위와 같은 방법으로) 가능
보통 위 세 곳을 많이 가시져~
Jewish - 목요일 5시 이후(8시까지) 도네이션 입장 가능
Guggenheim은 도네이션이 없어요. 학생입장할 경우 15불인가 할거에요~
뉴욕을 대표하는 두가지를 꼽으라 하면 도서관과 뮤지엄이라고 할 수 있어요~!
브라이언파크에 있는 뉴욕도서관 꼭 가보시고 정문 앞에 사자상에 꼭 올라가셔서 사진 찍으세요!!ㅎㅎ
근데 1월에 오시면 많이 추으실텐데~ 눈 많이 오면 ㅠㅠ
아무튼~ 계획 알차게 잘 짜세요~!!^^
넉잡고 2주면 맨하튼 구석구석 다 볼수있습니다.
저는 4일에 할렘 쪽만 빼고 다 봤던것 같습니다. 물론 eye관광이었지만요..
계획말고, 대신 제 4일동안의 '여행일정'을 올려드릴께요...
맨하튼 지도보면서 참고해보세요.. 그럼 대
전 3박 4일이 마치 전투수색 같았어요..
우선 전 타임스퀘어 바로옆 매리엇 마퀴시 호텔에 머물렀었습니다.
미드타운이 위아래 여행하기 좋은숙박장소입니다.
근데 알아두셔야할게 맨하튼내의 숙박시설은 평균적으로 한단계 질이 떨어집니다.
매리엇 마퀴시 역시 별 네개짜리 고급 호텔이었지만, 시설이 영 아니더군요..
여관역시 한국의 여관을 생각하시면 많이 실망하실듯..
가격대는 미드타운쪽으로 갈수록 비싸지는데요 그건 수시로 바뀌니깐 직접 알아보셔야할듯하네요..
참고로 전 철저하게 '수색'이라는 마음으로 다리에 물집이 잡혀가면서
부지런히 걸은 결과입니다. 여유란 절대로 없었죠..
짧은 시간에 더 많은걸 보려고 쉬지 않고 걸은 결과입니다.
특별하게 교통수단이 나와있지 않으면 다 걸은걸로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여기에 나오는 이름들이 바로 명소니깐요,
어떤 명소가 있는지를 염두에두고 보시면 더 좋으실듯 하네요..
(호텔위치가 타임스퀘어였으니깐 시작은 항상 타임스퀘어입니다.)
그리고 걸으세요.. 맨하튼은 걷는곳입니다.ㅎㅎ
--------------------------------------------------------------------------------------------
자 이제부터는 저의 "맨하튼 정복" 일정입니다.
첫날
오후 5시 호텔 도착, 6시에 집을 나와 메디슨 스퀘어가든, 엠파이서스테이트빌딩
(올라가지 않고 옆으로 지나감)을 지나 메이시스 백화점, 뉴욕퍼블릭 도서관, 그랜드 센트럴 역, 크라이슬러 빌딩, 식스에버뉴를 따라 쭉 올라가서 라크펠러센터쪽에서 꺽음, 그리고 핍스에버뉴를 쭉 걸어오며 호텔 도착하니 10시정도였습니다. 한인타운으로 택시타고 내려가서 맥주한잔 하고 12시에 들어옴.
예상보다 오래걸리지 않아 얼마나 다행이었는지..
다음날입니다.
이날은 업웨스트, 센트럴 파크, 업이시트 미드타운을 가로질러 소호, 그린위치 빌리지
출발합니다. 아침 9시에 호텔에서 나옴, 브로드웨이를 따라 올라가다 카네기홀, 하드록 카페, 콜럼버스 서클, 링컨센터(훑어봄), 68번가(제임스딘 생가), 다코타 아파트, 자연사 박물관(훑어봄), 다시 다코타아파트쪽으로 내려와 그앞의 입구로 센트럴 파트 진입, 웨스트 드라이브를 따라 올라가다 중간관통통로로 가로질름(그레이트론 옆), 메트로 폴리탄박물관 옆 입구로 나옴, 멧박물관 구경(훑어봄), 식스에버뉴로 진입, 구겐하임 뮤지엄(겉만), 밑으로 내려오며, 휴이튼 뮤지엄(겉만), 명품매장들 사진 다 찍음..(이거리의 명품매장은 다 특별합니다), 폴로 1호점 들름, 세렌티 피티 식당 들러서 아침겸 점심 먹음(이때 시각 대략 오후 2시), 밥먹고 나와서 블루밍 데일즈백화점, 나이키 타운, 터너 타임머신, 트럼프 타워를 시작으로 엠파이어스테이트까지 이어지는 핍스에버뉴를 따라 내려가며 각종 명소 구경(이곳에는 명소, 유명한 건물이 너무 많아서 이곳만은 생략좀 하겠습니다.^^)
,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도착(올라가서 구경하고 내려오는데 한시간 조금 넘게 걸림(참고로 사람 한명도 없을때입니다. 사람 많으면 얘기가 달라집니다.. 라인이 장난이 아니죠)
내려와서(그때시각 대략 7시), 플랫아이언 빌딩(일명 다리미 빌딩)
거기부터는 너무 지쳐서 택시를 타고 소호 까지감, 스테이션 에이 가서 40분가량 구경(사실 개인적으로 소호에서는 여기밖에는 볼거 없었음, 옷이나 패션에 관심이 없어서..^^)
,택시타고 호텔 도착! 방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10시반 재즈바 '블루노트'를 가기위해
그린위치 빌리지로 출발, 2시간동안 공연본후 나옴(재즈를 좋아하신다면 필수코스)
가보시면 아시겠지만.. 이만한 거리를 걸었다는거 정말 힘듭니다.
여유가 있으시니 이렇게까지 무리는 않하셔도 될듯합니다.
셋째날
그 전날 너무 무리를 했는지 늦잠을 자고 말았죠..(11시에 일어남)
호텔에서 나와서 한인타운에서 해장국 먹음, 펜스테이션으로 가서 지하철 타고 페리역에 도착(이때 표창구는 역에 붙어있는 선착장이 아니니깐 역밖으로 나오셔야함), 1시배타고 엘리제섬가서 여신상 두루 구경하고(이때가 가장 여유로웠음^^), 대략 4시반꺼 배타고 육지로 건너옴(배시간 확인 필수), 월스트리트를 지나, 바로 그라운드 제로로 올라옴, 그옆에 트리니티교회, 센트리 21보고, 이제 마지막 코스인 브루클린 브릿지로 향함, 다리 밑 도착! 사진 찍고..
다리로 집입하기위해 안으로 들어옴(다리 집입해서 다리 중간까지온 다음 담배 한대피고 그때 시간을 보니 8시 반! )
훨씬 시간이 남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결심한게 그동안 시간이 부족해서 못봤던 리틀 이태리, 유니언스퀘어, 이스트 빌리지, 유니언 스퀘어를 보기로 결심했습니다 이때부터가 정말 자신과의 싸움이었습니다.
그리고 오줌과의 싸움이기도 했죠.. 한 2시간 반을 걸었는데, 거리에 화장실은 없습니다.
그때그때 잘 해결하세요. 다시 올라가기 시작합니다.
먼저 뉴욕의 제 3대 레스토랑의 사진을 찍기위해 위의 코스를 밟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도중에 보게되는 명소는..(이건 명소라기보단 제 관심대상장소여서 대충 설명하겠습니다 . 비밥재즈의 대가 찰리파커 생가, 유니언 스퀘어파트(영화 위대한 유산 수돗가 촬영지), 코요테 어글리(영화의실제 클럽), 첼시호텔등..
그렇게 브룩클린에서 위의 경로를 거쳐 첼시호텔까지 걸어왔지만 거기서부턴 더이상 오줌을 참을수가 없어서 택시타고 호텔로 갔습니다.(도착하니 10시쯤)
제가 그 고생을하며 걸었던 이유는 한가집니다.
맨하튼은 걷는 도시라는거.. 한블럭을 지날때마다 느끼게되는 색다른분위기는 걷지않고서는 느낄수가 없죠..
님은 여유있습니다. 여유있게 보십시오..
마지막날
그렇게 보고도 더 보지 못한 곳들이 있었습니다.
비행기 출발시간은 3시, 남은 것은 허드슨강에 있는 인트레피드 항공모함과 유명한 뮤지컬 극장 두구 구경하기 이 딱 2가지였습니다.
목표달성을 한후 3시에 시애틀로 떠나는 비행기를 타고 가면서 맨하튼을 바라보는데,
그때의 감회란 정말 이루말할수 없었습니다..^^
유명한 명소가 뭐뭐있는지 이제 아시겠죠?
그리고 시간계산도 대충 되실거라 생각됩니다.
추가로 말씀드리자면 할렘쪽의 컬럼버스대학등이 있겠죠?
전 시간이 없어서 할렘쪽은 보지 못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아쉽죠..
여행에는 두가지가 있다고 합니다.
눈으로 하는여행.. 마음으로 하는 여행..
저는 후자를 택했고..
그러기위해 3개월동안 공부도했고, 도착해서도 3박 4일동안 사서 고생을 했죠..
초라한 하나의 건물을 보고도 아~~라는 감탄이 나오는것... "이것이 진정으로 마음으로 하는 여행이 아닐까요?"
멋진 여행 되시기 바랍니다.
뉴욕은 신호등이 있되,
사실 그걸 잘 지키는 사람들은 구닥 많지 않았다.
열심히 클락션을 누르고
우두커니 신호등 앞에서
보행자 신호가 떨어지기를 기다리는 사람들은 우리들 뿐이었다.
어떻게 보면 참 무질서한 뉴욕거리였지만
신기하게도 미국 운전자들 대부분은
차 우선 문화가 아니라 사람우선 문화였다.
차를 향해서 클락션은 마구 누르고 하되 사람을 향해
클락션을 누르는 것 같지는 않았다.
그 참, 신기한 나라의 신호등이었다.
1번 사진:
[대한항공]이 있는 케네디 공항 1번 터미날 3층에서 본 공항 내부.
Airtrain으로 가려면 일단 3층으로 올라갑니다.
2번 사진:
육교로 되어있는 복도를 따라 주차장과 Airtrain이 있는 청사로 건너 갑니다.
3번 사진:
엘레베이터에 타서 2층을 누르고 Airtrain 승차장으로 갑니다.
Airtrain은 공항내 에서만 이용하면 무료입니다.
타 터미널로 갈때 매우 편리하며, (1-9번 터미널)
타 터미널에 운항하는 항공사 이름들이 Airtrain 내부에 잘 표시 되어있습니다.
4번 사진:
맨하탄 Penn Station으로 Long Island Railroad 기차로 바꿔 타시려면,
반드시 Jamaica 역으로 가셔야 합니다.
5번+ 6번 사진:
Airtrain 내부 사진.
매우 넓직하고 편안 합니다.
7번 사진:
기차안에서 본 공항 풍경 입니다.
8번 사진:
일단 공항을 벗어나면 창밖으로 주택가 풍경이 보입니다.
혹시 하얀색 트럭이 안보여도 너무 긴장하지 마시길.
(농담. 저스트 조킹. 30대 유머)
9번 사진:
Jamaica역에 도착하여 게이트를 통과하여 나가시기 전에 반드시 이 기계로 가서
Airtrain 사용비를 지불하는 티켓을 구입해서,
게이트에서 한번 주욱 그어 주셔야 게이트가 열립니다.
사용방법은 영어를 읽는 사람 이면 누구나 사용할수 있는 수준입니다.
여기서 티켓을 지불하시고 밖으로 나가시면 4탄에서 보여드린 연결 기차역과
기차표 구입 단말기가 눈에 들어 옵니다.
사진들이 많아서 조금 복잡해 보이나
실제로는 매우 간편 그리고 편리하다는걸 염두에 두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저도 한번 Airtrain을 이용해 보았습니다.
일단 제가 느낀 장단점을 나열해 봅니다.
일단은 장점부터.
1. 터미날과 곧바로 연결이 되어있어서 입국 하자마자 짐들을 들고 역까지 가는데는 엘리베이터
그리고 에스컬레이터로 연결이 잘 되어있기 때문에
열차를 타기까지도 매우 편리하며,
열차내에도 짐을 충분히 실을수 있는 여유로운 공간이 있습니다.
2. 의자가 매우 편합니다.
3. 일단 빠르게 공항에서 빠져 나가서 맨하탄까지 진입이 가능합니다.
4. 각 터미널마다 도우미들의 도움을 받을수가 있습니다.
5. 말 그데로 가장 싸게 그리고 가장 빠른 교통 편입니다.
단점은
1. 맨하탄 까지 연결되는 Airtrain과 대중교통 시설 연결 전구간에
엘레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가 아직 완벽히 공사가 마감되지 않아
짐을 많이 들고 다니기에는 상당히 불편합니다.
공항에서 Airtrain 종점까지는 매우 편리한 반면 일단 대중 교통 시설로 옮기는 과정은
많은 부분이 보강이 되어야 할듯 합니다.
작은가방 하나정도는 모르겠으나,
이민가방 싸이즈를 들고 다니기에는 아직까지는 상당히 난코스로 보입니다.
2. 결코 복잡하지 않으나 처음 사용하는 사람에게는
승차권 자동 판매기가 의외로 복잡할수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3. 저는 Long Island Railroad 기차편으로 연결하여 뉴욕으로 진입하였는데,
그 속도와 편리함은 정말 최고라고 평가 하겠으나,
막상 Penn Station 도착후 역내의 방향 찾기가 초행길에는 상당히 복잡할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역내가 헷갈리는건 연결역도 마찬 가지라고 봅니다.
위의 경우들은 다 초행일 경우 입니다.
한마디로 정신 바짝 차리면 별 힘들일 까지야 없겠으나,
시차가 틀린 외국공항이 처음인 분들.
그리고 영어를 읽지 못하는 분들에게는 조금 힘들수도 있겠다라는 생각 입니다.
아래의 지도는 공항에서 맨하탄 까지 들어오는 포인트를 정리한 지도 입니다.
1번은 케네디 공항
2번은 Jamaica Station
3번은 맨하탄 Penn Station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