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ARTICLE 뉴욕 Airtrain | 2 ARTICLE FOUND
- 2007/10/30 뉴욕 여행 팁 - 뉴욕 에어트레인(Airtrain) 2탄
- 2007/10/30 뉴욕 여행 팁 - 뉴욕 에어트레인(Airtrain) 1탄
2003년 12월 17일 오픈 행사에 참가한 NY 주지사 Pataki는
"빠르고, 편리하고, 시끄럽지도 않고... 마치 디즈니 월드에 온거 같군요"
라는 오프닝 축하 멘트를 남겼고,
같이 시승을 했던 Michael Bloomberg 뉴욕시장은 기차에서 내릴때
갑자기 문이 닫겨 버리는 바람에 기자들 앞에서 *망신을 당했던 바로 그 Airtrain.
총 8.1 마일 (13.03 Km)구간의 Airtrain은
케네디 공항내 8개 터미널, 장기 및 단기 주차장들
그리고 Federal Circle이라고 불리는 렌트카 픽업 장소를 연결하며,
뉴욕 대중 교통시설과 연결되는 Station A: Howard Beach 그리고
또 다른 뉴욕 대중교통 시설 그리고 Long Island Railroad 기차역이 위치한
Station B: Jamaica Station 을 연결한다.
총 공사비 1.9 Billion 달러 (19억 달러)를 들여 완공한 Airtrain은 향후 일일 평균 3만 4천명의
승객을 쾌적하게 움직인다는 야심찬 계획이다.
사용료는 단돈 $5 이며 공항내에서만 이용할때는 무료로 이용할수 있다.
승객들은 Howard Beach 역 에서는 A 노선 뉴욕 지하철로 연결하여 뉴욕시로 진입할수 있으며,
Jamaica Station 역에서는 Long Island Railroad 기차 또는 뉴욕시 지하철 E, J, Z 노선으로
손쉽게 갈아 탈수 있다.
시속 50 MPH (80 Km) 로 운행하는 이 열차는 공항외에 있는 대중교통시설로 연결되는
역까지 단 3분내에 승객들을 실어나르는 교통 수단이 될것이다.
지난해 초 오픈 계획 이었으나,
2002년 9월 운전사 Kelvin Debourgh가 시험운행중 탈선 사고로 사망하여
실제 오픈이 2003년 12월로 미루어 졌다.
뉴욕시에서는 Airtrain이 맨하탄과 공항을 연결하는 가장 빠른 그리고 가장 편리한 교통수단이
될것이라고 장담하면서 상당히 오랜 기간동안을 이 열차가 다닐 트랙공사로
공항 가는길목의 Van Wyck Expressway를 장기간 동안 교통지옥을 만들어,
많은 뉴요커들[특히 나]에게 탈항, 위복통, 폐암 위험(담배로 인한)의 고통을 주었다.
1978에 개통하여 12년에 막을 내려버린 공항전용 지하철의 실패를 맛본 뉴욕시는
다시한번 공항으로 가는 대중교통을 건설하는데는 수없이 많은 로비
그리고 주지사 Pataki의 력한 리더십이 절실히 필요했으며
이제 막 개통된 Airtrain은 21세기의 훌륭한 교통수단으로
예전의 고통을 깨끗이 씻어버릴 것이라고 자축한다.
1. 지인 이나 친척의 차 타고 가기.
2. 택시타고 가기.
3. 셔틀버스 타고 가기.
4. 렌트카로 가기.
5. 걸어가기.
등 이 있었습니다.
적어도 작년 12월 18일 까지는.
1번은 돈 안들고 편하고 제일 좋습니다. 가능한 분들 한테는.
예상비용: 밥값 (점심 + 저녁???)
***그리고 냉정히 따지자면 나오시는 분이 쓰셔야하는 시간을 생각하면 절대 싼건 아닙니다.
소요시간: 1시간에서 2시간사이
2번은 편하기는 하지만 길이 막히기도 하고 (1시간 이상 소요)
올해 전체적으로 25% 이상 오를 택시값을 생각하면 비용이 만만치 않습니다.
예상 비용: 약 $50
소요 시간: 1시간에서 2시간 사이
공항에서 내리시면 뉴욕 옐로우 택시도 있고,
한인 콜택시 분들도 있습니다.
누구던지간에 $50 이 적정액 입니다.
올해 택시비가 오른다는데 그전까지는 유효합니다.
더 주지 마세요.
3번은 각 터미날 1층에서 출발하기 때문에 매우 편리하나
역시 기다리는 시간 그리고 이동 시간 소요 만만치 않고 가방을 옮기는게 상당히 부담이 된다.
예상비용: 약 $10
소요시간: 각 터미날 + 교통상황에 따라 1시간 반에서 2시간 반
***제 경험으로는 길이 막힐경우 화장실을 못가서 기절하는지 알았음.
4번 렌트카 셔틀 역시 각 터미널 1층으로 오기때문에 매우 편리하고,
일단 렌트카를 하면 이동이 편하니 호화스럽긴 하지만 매우 편리하다.
단 렌트비가 비싸고, 길을 모를 경우 대단히 불편할수도 있다.
주차비 그리고 톨비에서 상당한 스트레스 예상됨.
비지네스맨이 아니닐 경우는 절대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예상비용: 차량에 따라 하루에 $70 에서 $200 까지
플러스 주차비 (하루 평균 $30) 톨비 (터널 브릿지: $4)
소요시간: 1시간 에서 2시간 사이
5번 소요시간이 매우 길고 밥값이 더 들수도 있음.
혹시 강도라도 만나면 제일 경비가 많이 듬.
예상비용: $0-여행경비 전체
소요시간: 8시간 - 10시간 정도
지난 몇주간 저는 공항에서 손님분들이 출발 하신후
Airtrain이라는 새로운 시설을 이용하여 맨하탄으로 이동해 보았습니다.
비용은 $10 정도가 들며, (에어트레인 요금, 그리고 Long Isalnd Railroad 요금)
한인타운이 있는 맨하탄의 32번가 브로드웨에서 3블록 떨어진 Penn Station까지
40여분 정도가 걸리더군요.
저는 원래 성격이 급하다보니 한국에 있을때도 주로 차보다는 지하철을 선호했고
세계 어느곳을 가도 지하철과 전철이 가장 속편하게 이동하는 교통시설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Airtrain이 어떻게 생겼는지 보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