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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미국 여행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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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ARTICLE 미국 배낭여행 | 2 ARTICLE FOUND

  1. 2007/10/31 미국 배낭여행 교통정보 그레이하운드 버스 이용
  2. 2007/10/31 미국여행 배낭여행 준비물 목록

현재는 기존의 북미대륙패스가 디스커버리패스로 변경되면서, 미국/캐나다 전지역을 이용하는 한가지 패스로 통합이 되었다. 디스커버리패스는 알래스카와 하와이를 제외한 전 북미 대륙 3,700곳, 17,000마일의 루트를 확보하고 있는 장거리 버스 노선으로 그레이하운드와 제휴한 회사들의 버스를 유효기간 내에 마음껏 탑승, 거의 모든 곳을 갈 수 있는 경제적이고도 편리한 패스이다.

그레이하운드 버스패스는 연착이 거의없고, 대부분의 대,중,소도시 이동이 가능하므로 미국 자유배낭여행객들이 가장 많이 선호하는 교통패스이다. 그레이하운드 버스패스 즉, 디스커버리패스는 그레이하운드 버스터미널에서 승차권으로 교환해서 사용하며, 버스여행을 통해 북미대륙의 광대함을 느끼고, 한국에는 없는 자연경관을 접할 수 있으며, 미국의 일반시민과 쉽게 접촉하면서 미국인의 생활모습을 볼 수 있어 미국의 생활상을 실감할 수 있다.


버스패스구입


버스패스 구입을 위해서는 여권상의 영문이름, 여권번호, 패스 사용기간, 사용 개시일, 패스 교환 국가 (첫 구간 개시 국가), 연락처, 주소(우편으로 받을 경우)를 알려줘야 한다.
한국에서는 버스패스(디스커버리 패스(Discovery Pass)) 바우처 구입만 가능하며, 이 바우처를 가지고 미국현지 그레이하운드 티켓사무소에 가서 디스커버리 패스로 교환하여 사용하여야 한다. 일반적으로 대도시의 버스터미널내에 티켓사무소가 있으나, 없는 경우도 있으니 미리 한국에서 바우처구입시 직원과 확인하기 바란다

디스커버리 패스의 사용기간은 7일, 15일, 30일, 60일로 구분되며, 사용 기간 내에 횟수에 제한없이 자유롭게 사용이 가능하다. 단, 동일한 두 도시를 3회이상 왕복 여행할 수 없으니 주의하여 여행계획을 짜야한다.

디스커버리 패스는 별도의 성수기/비수기 기간이 구분되어 있지 않다. 단, 바우처 구입시 바우쳐를 패스로 교환하는 국가에 따라 첫 개시(바우쳐 교환)가 캐나다일 경우는 캐나다 달러로, 미국일 경우 미국 달러를 기준으로 구입하면 된다. 현지에서 버스이용 기간동안에는 미국, 캐나다 지역 모두 이용이 가능하다.

디스커버리 패스(Discovery Pass)는 국제 여행자를 위한 통합할인 적용요금으로 별도의 학생, 어린이, 경로할인은 적용되지 않는다. 또한, 한국 내에서는 구간티켓 구입이 안되므로 구간티켓구입만 원할경우에는 미국현지에서 구입하거나 www.greyhound.com을 이용해서 구입해야 한다. 참고로, 현지구간 티켓 구입시 학생할인은 스튜던트 어드밴티지 카드(www.studentadvantagecard.com)만 적용되며, 상세내역은 해당 사이트를 참고하기 바란다.

각 구간별 운행 시간에 대한 정보는 미국에서는 1-888-454-7277 혹은 www.greyhound.com,
캐나다에서는 1-800-661-8749 혹은 www.greyhound.ca에서 조회가 가능하다.

그레이하운드는 요금이 미국을 기준으로 내국인용(Domestic)과 외국인용(International)으로 나뉘어져 있으나, 외국인용인 인터네셔널 패스의 구입은 한국에서만 구입이 가능하며, 현지에서는 구입할 수 없다. 현지에서 구입이 가능한 내국인용은 외국인용에 비해 요금이 비싸니 그레이하운드를 이용할 여행객은 한국에서 반드시 미리 구입하기 바란다.


버스패스의 사용


일반적으로 터미널에는 출발시간 1시간 전에 도착해서 한국에서 구입한 바우처를 패스로 교환한 후 매표소에 가서 버스패스를 보여준 후 본인의 도착지를 말하면 가장 빠른시간의 해당구간 버스티켓을 준다. 짐을 붙인 후, 이 버스티켓을 가지고, 출발30분전에 해당 버스가 있는 곳으로 이동하여 승차하면 된다.

그레이하운드에서는 수화물 서비스로 붙일 수 있는 짐 2개와 버스내로 휴대하고 탑승할 수 있는 짐2개에 한해서만 무료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버스 반입물품은 의자 위 또는 선반에 들어갈 수 있는 크기의 짐만 휴대가 가능하며, 개인이 휴대할 수 있는 화물은 2개, 총 100파운드(45kg)에 한하며, 그 이외에 화물을 소지하였을 경우에는 하나당 $15의 비용을 추가로 지불하여야 한다. (짐의 사이즈는 가로,세로,높이 각각 62 inch이내로 그 이상의 경우 추가요금지불) 또한, 안전을 위해 휴게소나 식당에서 정차했을 때 귀중품은 본인이 소지하는 것이 좋다.

그레이하운드 버스좌석은 미리 예약할 수 없으며, 본인의 스케쥴에 맞춰 해당역에 도착한 후 버스티켓을 받아 원하는 좌석에 자유롭게 앉아서 가면 된다. 단, 다음 목적지로의 이동을 원할하게 하기위해 목적지에 도착하면 다음이동도시로 가는 버스스케쥴을 미리 확인해둘 필요는 있다.
만약, 탑승객이 많아 차량 한대로 이동이 불가능할 경우 바로 다른 차량으로 서비스를 제공해주므로 좌석이 만석이라도 탑승을 못하는 경우는 없다.

버스이동중에는 워낙 넓은 나라이기 때문에 한도시에서 한도시로 갈경우 짧게는 몇시간이지만, 길게는 며칠이 걸리는 경우도 많다. 따라서, 쉬지않고 한번에 목적지로의 이동은 불가능하다. 따라서, 출발지에서 도착지까지 이동중에는 몇 시간 간격으로 휴게소에 정차하며, 식당에는 일반적인 식사시간에 정차하여 식사가 가능하도록 해준다.

그레이하운드 버스는 하루종일 운행하므로 창밖에 펼쳐지는 경치를 감상하며 매일 여행을 즐길 수 있다. 나이트 서비스를 선택하면 조명을 낮추고 의자를 젖혀 휴식을 취할 수 있으며, 모든 그레이하운드 버스에는 에어콘, 화장실이 갖추어져 있다.

버스패스는 현금과 마찬가지로 안전하게 보관해야하며, 만약 여행중 버스패스를 분실이나 도난 당했을 경우 환불 및 재발급이 불가능하다. 따라서, 여행중에는 절대 잃어버리지 않도록 주의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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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 신분증 사본과 사진 2∼3매
여행중에 배낭이나 귀중품을 잃어버리는 사례가 가장 많다. 현금이나 여권같은 귀중품을 잃어버리는 경우를 대비해서 여권을 포함한 신분증 사본과 사진은 꼭 챙겨가야 한다. 여권 사본과 사진이 있을 경우, 여권을 잃어버렸을 때 그 나라에서 다시 발급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주의할 점은 사본과 사진은 꼭 다른 곳에 따로 보관해 두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야 다른 것을 잃어버리더라도 이것에 대비할 수 있다.

 

옷가지
속옷은 부피를 많이 차지하지 않으므로 5~7벌, 겉옷은 3~5벌, 남녀모두 말그대로 세미정장(재킷) 1벌, 여름에는 수영복, 겨울에는 가디건을 준비해야 한다. 배낭여행자들이 세미정장 준비를 소홀히 하는 경향이 있는데, 현지에서의 공연관람, 레스토랑 정찬, 나이트크럽, 파티 참석 등의 색다른 여행을 대비해 정장이 아닌 캐주얼한 세미정장을 준비하는 것은 중요하다고 하겠다.

 

때 수건
한국 사람이라면 평균 일주일에 한 번은 목욕탕에 가서 묵은 때를 밀어야 한다. 배낭여행을 가더라도 이 불변의 진리는 변할 수 없다. 배낭여행을 다녀온 경험자들이 추천하는 필수품중의 필수품이다.

 

반짇고리
배낭여행을 떠날 땐 옷을 별로 들고 가지 않는다. 몇 벌 안 되는 옷에 단추가 떨어지거나 옷이 찢어진다면 큰 낭패가 아닐 수 없다. 이럴 때 반짇고리는 유용하게 쓸 수 있다. 비상시 바늘과 실은 여행하는 곳곳에서 요긴하게 쓰일 수 있다.

 

귀이개와 손톱깎이
적어도 일주일 이상을 여행하려면 귀이개와 손톱깎이는 필수로 들고 가야하는 준비물이다. 배낭여행을 다녀온 많은 사람들이 이구동성으로 하는 말은 이 두가지를 가지고 가지 않으면 '답답하다'는 것이다. 손톱은 의외로 일주일만 깎지 않아도 많이 자라고 귀도 일주일 이상 파지 않으면 몸이 찌뿌둥해진다. 목욕탕을 가는 김에 늘 하던 일이라 대수롭지 않게 생각될 수도 있지만 한 달 가량을 손톱도 깍지 못하고 귀도 파지 못한다고 상상해 보라!

 

가루비누
옷을 몇 벌 들고 가지 않으므로 빨래를 해야 할 일이 많이 생긴다. 이 때 빨래비누 보다 가루비누를 사용하는 것이 더 편리하다. 동전세탁기 사용시에도 부가적으로 가루비누를 사지 않아도 되고 가지고 다니기에도 빨래비누보다 가루비누가 편리하고 물에도 잘 녹아 빨래하는데 쓰는 힘을 줄일 수가 있다.

 

자물쇠
선진국의 여행자 숙소인 호텔, 유스호스텔, Lodge, 빌리지, 팬션 등에는 개인보관함이 있을 수 있다. 이럴 때 가져간 자물쇠를 사용하면 된다. 또한 유럽으로 배낭여행을 가면 밤 기차를 주로 이용하게 되는데 이 때에도 배낭의 지퍼에 자물쇠를 채워두면 물건을 도둑맞는 불상사를 피할 수 있다.

 

알람시계 & 계산기
휴대용 계산기는 여러 나라를 여행할 때 환율 계산하는 곳에 쓰면 유용하다. 그냥 계산기능만 되어 있는 계산기 보다 알람기능이 되는 계산기를 가져가는 것이 더 편리하다. 알람기능은 차 출발시간 혹은 기상시간을 체크하는데 요긴하게 쓸 수 있기 때문이다.

 

배낭
좋은 배낭 구입은 배낭여행의 성공에 큰 영향을 미친다. 배낭여행 중에 가장 가까이 있는 것은 당연히 배낭인데, 여행중 불편하다고 해서 쉽게 바꿀 수 없으므로 처음부터 신중하게 고르는 것이 좋다. 최근 배낭족들이 선호하는 배낭은 배낭과 트렁크가 접목된 바퀴달린 배낭이다. 게다가 소형배낭이 분리되는 기능까지 있어서 배낭여행자에게는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사실, 무거운 배낭을 힘들게 메고 다녀봐야 땀나고 어깨 아프고, 배고프고, 음료수 비용으로 돈들고 좋을 게 별로 없다. 끌때는 끌고 멜때는 메면 되는 것이 유리한 것이다.
배낭구입시 꼼꼼하게 살펴볼 것은 천의 재질이 질긴지, 바퀴가 큰지, 이중바퀴인지, 손잡이가 있는지, 수납장들은 많은지, 방수기능이 있는지, 배낭의 소재가 가벼운지 등을 고려해야 한다. 특히, 공항통관과정에서 가방들을 대개 거칠게 다루므로 자물쇠나 지퍼손잡이 등이 튼튼해야 하고, 등에 프레임이 들어있어서 등을 편안하게 받쳐주는 어깨걸이가 있는 제품(배낭을 오래 매고 다니면, 어깨나 허리에 무리가 가므로)이 좋다.

 

보조가방
배낭여행자들에게 배낭 다음으로 가장 필요한 것은 보조가방이다. 배낭이 무겁기 때문에 대부분의 여행자들은 배낭을 숙소나 역 보관소에 맡기고 필요한 물건만 보조가방에 넣어 시내여행을 한다. 배낭을 매고 관광을 하면 배낭 때문에 힘들어서 제대로 구경조차 못하기 때문이다. 위에 소개된 배낭은 분리되는 보조가방까지 부착되어 있어서 추가구입이 필요없지만, 일반적인 배낭을 구매할 시에는 돌돌 말아서 배낭에 넣을 수 있는 것이 좋다. 물론 가벼운 것을 선택하는 것은 필수이고, 사진기, 미니우산, 정보책자 등을 넣어다닐 수 있는 정도의 크기가 알맞다.

 

썬크림
썬 블록 크림은 건강을 위해서나 미용을 위해서나 꼭 챙겨야 하는 물건이다. 더운 지역이 아니더라도 햇볕이 있을 때에는 조금씩 발라주는 것이 좋고, 더운 지역에서는 노출되는 부위를 골고루 발라줘야 하기 때문에 썬크림의 양을 적절히 조절하는 것이 필요하다. 썬크림은 SPF수치가 높을수록 좋지만, 아주 높은 수치는 오히려 피부에 자극을 주기 때문에 잘 고려해야 한다.

 

복대
동양인 배낭여행자라면 거의 대부분이 복대를 차고 있다는 소문이 돌 정도로 배낭족의 애용품이다. 복대는 겉옷 속에 안보이도록 숨기는 또 하나의 가방인데, 거기에는 여권이나 항공권, 패스, 여행자 수표 등 가장 중요한 것들을 넣고 다닌다. 복대는 사람의 피부에 닿기때문에 면처리가 되어있고 가벼우며 얇은 것을 선택한다. 또, 가급적 끈의 길이가 조절될 수 있는 고무줄형으로 사는 것이 좋다. 여행물품 파는 곳이나 여행사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다.

 

음식
한국사람들이 여행에서 가장 고생하는 것 중의 하나가 입맛에 적응되지 않은 현지음식 탓이다. 찌개나 밥, 매운 음식들이 시간이 지날수록 생각나기 마련인데, 서양음식이 익숙치 않은 한국인 토종 입맛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되면 약간의 한국음식이 필수이다. 예를 들어, 진공포장된 김치, 무우말랭이(한달동안도 상하지 않음), 라면스푸(면은 현지조달), 고추장, 식욕이 완전히 떨어졌을때를 대비해 육계장사발면 1개를 가지고 다니면 매우 든든하기도 하다. 배낭여행시 현지음식을 체험하거나 적응하는 것도 의미가 있으므로 한국음식을 자주 먹기 위한 많은 량이기 보다는 최소한의 양을 가져가길 바란다.

 

스테인레스 컵
반드시 필요한 물건은 아니지만 유용하게 쓰인다. 물컵으로 쓰이기도 하고, 온수가 있는 장소에서는 라면을 끓여서 마실(?)수 있다. 또, 기차에서 배낭에 컵을 달고 자면, 달그락거리는 소리 때문에 보안용으로도 쓰인다. 물론, 보안용으로 너무 자주 사용하면, 물을 마시는 용도에 위생상 문제가 생기기도 한다.

 

상비약
여행중에 배탈이나 감기에 걸렸을 때 당황하기 쉽다. 우리나라보다 약을 구하기 까다로운 나라도 많다. 다 같은 약이라고 해도 우리에게 맞을지도 확실하지 않으니 일반적인 상비약을 미리 준비해놓으면 이런 고민은 할 필요가 없겠다. 연고, 정로환, 밴드, 소화제, 몸살감기약, 쌍화탕 등을 포함하여 평소 질병이 있다면 그에 해당하는 약들을 준비해가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사실, 배낭여행중 한번쯤 몸살이 나는 것은 다반사이다.

 

가이드북
내가 떠나는 여행지를 이해하고 배우기 위해 떠나면서 가이드북을 준비해 가지 않는다는 것은 여행을 막다니겠다는 것과 다름이 없다. 가이드북은 업데이트와 업그레이드가 생명인데, 이를 잘고려해 구입하면 된다.

 

기타
필기도구와 수첩, 기념품(한국엽서), 디지탈카메라, 소형회화집, 선글래스, 잠옷과 실내복, 우산, 세면도구, 다용도칼, 젓가락, 비닐팩, 침낭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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