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무비자쪽이 편하겠지? 하고 비자다 찾아보니 눈에 들어오더군요
얼마전 부터 미국 무비자문제로 떠들썩 하죠?
아직 결정! 도장꽝 상태가 아니기에 앞으로 어떻게 진행시킬지 확실하진 않지만..
일단 추진중이라고는 합니다..(음..외교통상부쪽에 06월자 글로봐서는 많이 진전됐나보더군요)
문제는 미국 무비자가 되느냐 안되느냐가 아니라
됐을때!! 전자여권 사용자와 일반 여권사용자의 차.별이라는거죠..
제가 원래 6월에 출국예정이었기에
5월쯤 여권을 발급했습니다. 뭐 그 당시 전자여권 말이 나왔긴했지만
당장 나가야 되는데 그거 기다리고 있을 수는 없잖아요.(6월 18일로 출국일이 잡혀있었거든요)
그리고 발급 받았는데..
10년짜리로요..ㅡㅡ(그거..5년인가?랑 가격 차이도 얼마안나더군요..게다가..신혼여행때까지 쓸라고..;;ㅋ)
근데..이번 미국 무비자 알아보면서 짜증나는게
미국 무비자가 체결될 경우 전자여권을 갖은 사람만 된다고 하더군요.
허..이거 어의 없는..
지금 일반 여권 갖은 사람 무시하는 건가요?
일반 여권을 싸게 주고 만든 것도 아니고 5만 5천원이나 쳐들여서 만들었는데
전자여권이 이거보다 더 비싼것도 아니고
그런데 전자여권 갖은 사람만 혜택준다더군요 어의없음
일반 여권 갖은게 죕니까? 왜 불이익을 당해야 하죠!?
뭐 조선족들이 이거가지고 사기를 쳐대니까 그 xx들 때문에 위험하다는 문제라면
저희도 그거 만들고 하려면 돈이 많이 들어요~
그래서 무료는 힘들고 조금의 수수료만 내시면 교체해드릴께요
이런식으로 나오면..아..좀 돈아깝지만..어쩔 수 없죠.. 그놈들 때문인데..힘드시겠어요..라고 하겠는데!!
아주 배째라더군요.
일반 여권은 비자 받으셔야 되구요. 전자여권으로 바꾸시려면 전자여권비 5만 5천원
모두 내셔야되요. 라고 하더군요
(이런 삐리리 같으니라고!!! 나보고 지금 11만원 내고 여권 만들라는 게냐!!라며 분개했죠..)어의 없음.
10년 1년도 사용안했는데.. 6월달꺼 미뤄서 짐 여권에 도장하나 안찍혔거늘
그거 버리고 또 사라구요? 욘니 이제는 외교통상부도 신상이냐!!
아주 xx같은 소리 하고 있는..ㅡㅡ
그럼 팔지를 말던가!!! 아님 전자여권이나와서 그쪽이 혜택이 클 예정이니
짧은걸로 제작하시는 것이 나중에 더 좋으세요..라고 한마디라도 하던가..
욘니 짜증..
무슨 나라가 여권가지고 장사하는 것도 아니고
일단 판다음에 배째라라는 건지..아쉬우면 또사 라니..어의 털리는..
내년 중순에 미국쪽 계획잡고 있는데 그때까지 무비자 될지 어떨지는 몰겠지만
기존의 여권 갖은 사람들도 차.별.없이 잘 처리해주길 바래봅니다.
아!! 진짜..생각할 수록 완전 웃기는게
기업이나 나라나 기존사용자들은 완전 무시 신규만 좋아라 하시는데..!! 웃기는 일이죠 신상신상그러더니..
이제는 나라도 신상인가..ㅡㅡ.. (요즘 그래도 기업들 정신차리고 기존 고객 잡더만요? 무조건 지내꺼 2년쓰라면서; 저도 ktf만 10년정도 썼는데(중2때부터니까) 신규만 좋아하길래 갈아탄.. 쳇..)
안그래도 비자 받기 힘들다는데.. 거기까지 가서 줄서서 기다릴라면 얼마나 짜증나는데!!!
신규 발급받는 사람만 챙겨줄 생각하지 말고
기존의 사용자들이 불편없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되는지도 좀 생각했음 하는 바램이 있네요.
일단.. 대전제인 미국 무비자가 확정된 상태가 아니니 벌써 부터 열내는 것도 그렇지만..
혹시나 나라도 신상찾아 고개돌릴까봐 몇자 남겨봅니다..쿄쿄
찾아보다 짜증 쏟구쳐서 글이좀 과격해졌네요~.. 이해부탁드리면~~서!!
기존 여권 사용자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도 궁금하네요...
뭐..그깟 5만5천원 그거 화장실휴지로도 안써요..전 화장실에서도 수표만 사용하거든요~
하시는 분들.. 살포시 입금 부탁드리면~서..(어케..계좌번호 남길까요?)
하긴..이것보다 독도나 잘 관리들 하셨으면 하는 바램이 있지만..
지금 기분에 독도얘기하면 삐리리로 도배할 것 같아 참으면~~~서~
일단 지켜봐야겠죠?ㅋㅋ
전자여권 소지자는 미국을 無비자로 갈 수 있다는 사실 아시나요?!
그동안 비싸기도 비싸고 영사 맘대로 거절도 한다는(...속설입니다..하하;;)
얄미운 미국 비자 받기에 힘들어하셨다면 이제 전자여권으로 당당하게 미국 무비자 고고고♬
하지만,
그냥 전자여권만 있다고 해서 미국이 그냥 들어와~ 이렇게 이쁘게 문 열어주지는 않는다는 사실!
그래서 전자여권 소지자 분들은 "미국 무비자 여행 허가"를 따로 받으셔야 한답니다..
하하하; 이게 비자가 아니고 뭐람!?
이렇게 생각하신다면 뭐.. 어떻게 말씀을 드려야할지 저도 모르겠지만!
그래도 영사와 인터뷰도 해야했고 대사관 앞에 줄서서 기다리기도 했던 복잡한 절차와
더불어 값비싼 비용 면에서 생각한다면,
이 "미국 무비자 여행 허가"는 비교적 편리한 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시스템은 공식적으로 비자 면제 프로그램 (Visa Waiver Program)이라고 불리우며
미국 정부가 지정한 국가의 국민에게 최대 90일간 비자없이 관광 및 상용목적에 한하여 미국을 방문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제도입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우리 한국은 모든 사람들에게 허용하는 것이 아니라 전자여권 소지자에 한해서만 허용이 되었다는 것이죠.
그래서 이제 전자여권 소지자 분들은 이 프로그램에 포함되는 대상자이신 겁니다.
공식 사이트는 https://esta.cbp.dhs.gov 이구요,
그런데 네이버 검색에도 나와있지 않은 걸 보니 많은 사람들이 모르고 계신 것 같아요!
( 저 역시 이게 공식인지 몰랐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 사이트에 한국어도 제공되고 있으니 편하게 신청하실 수 있을 것 같네요~
그리고 얼마 전에 이 사이트를 이용하여 미국 무비자를 얻어 미국을 다녀오신 분이
이 사이트도 절차는 무료이나 마지막에 30,000원 결제를 해야 한다고 합니다.
무비자 신청조건은!
첫째, 현재 미국 방문 비자를 가지고 있지 않아야 합니다.
둘째, 여행 기간이 90일 이내여야 합니다. (기존 180일에서 반으로 줄어들었다고 하네요..)
셋째, 미국 방문 목적이 사업상 혹은 관광 목적이어야 합니다.
그래서 이는 즉,
90일 이상 체류하시거나,
유학,취업,취재,이민 등 여타의 목적으로 방문하시거나,
미국 비자 발급이 거절되었거나 입국거부 혹은 추방된 적이 있는 경우,
혹은 ESTA에서 따로 비자발급이 필요하다는 통보를 받으신 분들은
따로 대사관에서 비자를 발급받아주셔야 합니다.
신청절차도 홈페이지에 나와있답니다.
그래서 일반인의 경우, 전자여권 발급비용 \55,000을 내시고 전자여권을 받으신 후에
ESTA 사이트에서 절차에 따라 신청하시고 마지막에 \30,000원 결제를 하시면
미국 무비자를 획득(!) 하실 수 있다는 겁니다!
보통 미국 비이민 비자들이 USD $131 정도 하는 것에 비하면
전자여권 발급료에 비자발급 수수료만 지불하고 간단한 절차로
미국 무비자 방문권을 얻게 되시는 거니까
전자여권이 자기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볼 수 있겠네요 ![]()
우선 체류기간이 90일로 3개월? 정도이니
방학기간 동안 친지방문이나 관광을 목적으로 하시는 분들
혹은 짧은 기간동안 여행 혹은 사업만을 목적으로 가려는 분들에게 적합할 것 같네요.
하지만!!
이렇게 편리한 반면에 이면도 있답니다.
알려진 바로는, 현재는 관광ㆍ사업비자로 미국에 간 뒤 학생비자나 취업비자로 바꿀 수 있지만
앞으로는 미국 현지에서 이런 전환이 불가능해진다고 하네요..
그래서 전자여권으로 무비자 입국했다가 비자 종류를 바꾸고자 할 경우 반드시 한국에 와서 절차를 밟아야 한답니다.
그래서 위에도 언급했다시피, 어학연수나 유학, 워홀 등을 생각하고 계시는 분들은
무비자 프로그램으로 미국을 가시기 이전에 잘 알아보시고 비자를 받아서 가는 게 더 확실하지 않을까 싶네요
* 정보출처 : 미국 비자면제 ESTA 신청 https://esta.cbp.dhs.gov/
주한미국대사관 http://korean.seoul.usembassy.gov/importance_notices.html
머니투데이 기사 "전자여권 소지자만 美 무비자 입국"
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07091018051674503&outlink=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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